간절함과 꾸준함이라는 특별한 재능

간절함은 단순히 어떤 감정이 아닌, 누군가에게는 재능이 될 수도 있는 힘이다. 이효림 백만장자가 특히 그렇다. 이효 림 백만장자는 재능을 뛰어넘는 꾸준함, 간절함을 바탕으로 사업을 일궈왔다.

“제가 왜 뉴스킨을 포기하지 못하는 걸까 스스로 물어보면, 제게 뉴스킨이 간절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요. 제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마음, 자녀와 우리 부모님께 좋 은 미래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 그 마음에서 간절함이 나오 더라고요.”

간절함에 따라서, 꿈을 꾸는 강도에 따라 뉴스킨의 성과도 달라진다고 믿는 이효림 백만장자. 간절함이 꾸준함을 만들 고, 꾸준함이 이어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간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이다.

“요즘 <그릿>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이 책에서도 재능을 뛰어넘는 꾸준함을 말하더라고요. 저 역시 그 어떤 재능보 다 꾸준함과 간절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따뜻한 마음으로 통하는 뉴스킨의 가치

간절함이라는 재능은 소통의 가치가 더해질 때 더 큰 빛을 낸다. 특히 나 혼자만 잘해선 안 된다는 게 뉴스킨 사업의 가 혹한 진실이다. 이효림 & 김상현 백만장자도 일찍이 그 진실 과 마주할 수 있었다. ‘함께의 가치’가 진정한 뉴스킨 사업의 가치이자 성공비결임을 깨닫자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저는 할 수 있는데 팀원들이 따라오지 않을 때는 힘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을 키워보니 아이들도 세 아이가 다 다른데, 내가 파트너들의 다름을 너무 인정하지 않는 건 아 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각자의 관점을 이해하 고 대신 사랑을 듬뿍 전하니까 오히려 파트너들이 성장을 하 고 또 한 방향이 되더라고요.”

말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과 내 마음이 통해야 그것이 진 정한 소통이다. 이효림 백만장자 역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받기 위해 더욱 따뜻해지려 한다. 자신이 스폰서의 따뜻한 마음속으로 들어갔던 것처럼 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소통할 수 있게 해주신, 임효리 & 배영섭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파트 너 사장님들, 진심으로 사랑해요. 앞으로 이 감사함을 기본 으로 행복을 전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