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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시작보다 끝이 더 위대한 여정
이름 이혜영

철저한 자기분석을 기반으로 일군 성장

원래 주어진 일만 성실히 하는 성격이었다던 이혜영 백만장자는 뉴스킨을 만나 그야말로 ‘환골탈태’했다. “별다른 꿈이 없었어요. 하루하루에 충실한 직장인이었죠. 그러다 친구의 소개로 뉴스킨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주도적으로 이끌어나 가는 사업이라는데 큰 흥미를 느꼈어요.”

사업하던 친구의 자유로운 시간 운영을 부러워하다 만난 뉴 스킨은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즐거웠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만나는 것도 신이 났 다. 이혜영 백만장자는 그동안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살았음을 깨달았다.

“어릴 적 부모님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자라서인지, 제 안에 풍요롭게 살고자 하는 꿈이 있었더라고요. 현실에 맞춰져 철저히 잊고 살았던 꿈이 뉴스킨을 하면서 조금씩 꿈틀 거리기 시작했어요.”

인간관계나 조직형성에서 나오는 어려움은 책이나 다른 사 람들의 경험 속에서 해법을 찾으려 노력했다. 더 큰 성공을 위해서는 더 큰 준비가 필요했다. 스스로 자신의 단점과 장 점을 분석해 그걸 기록했다.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버리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그릇을 키워 나가기 위해서였다.

끝없는 ‘why?’를 통해 답을 얻다

“히딩크 감독이 제 롤모델이었어요. 5년쯤 흘렀나? 혼자서 중간점검을 한 적이 있어요. 나는 왜 뉴스킨을 할까 하고 말 이죠. 슬럼프가 오려고 할 무렵이었어요. 그때 내린 해법이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니 내 안의 에너지를 더 끄집어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해법마저 히딩크식이었죠.”

새로운 도전에 맞설 때 why를 찾아 끊임없이 답을 구해야 하는 것처럼, 추진했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why를 찾아 답을 구하라고 이혜영 백만장자는 조언한다.

처음부터 내재된 리더의 가능성을 보았고 그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녀. 백만장자가 된 지금도 이혜 영 백만장자는 일기를 쓴다. 꼬박꼬박 ‘things to do(할 것)’ 와 ‘things not to do(하지 말아야 할 것)’을 기입한다. 초심을 유지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누구보다 복제의 롤모델이 되어주신 조규철 & 이선애 스폰서님께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를 믿고 의리를 보여준 파트너 들께도 감사하고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중심잡기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마 주하게 되었다는 이혜영 백만장자. 포기하지 않고 이룬 그녀에게서 시작보다 끝이 더 위대한 뉴스킨 여정의 가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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