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킨을 향한 열정이 내 삶을 바꾼다 |
이름 | 안순모 & 김정식 |
안순모&김정식 서클 오브 엑설런스가 뉴스킨 사업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고 명확하다. 뉴스킨이 좋다, 뉴스킨과 함께라면 행복하다, 그리고 이 행복을 다른 사람들도 누리게 해주고 싶다. 이 단순하고 명료한 그녀의 진심이 오늘도 조금씩, 세상을 바꾸고 있다. 리더 메시지에 “뉴스킨만 생각하면 열정이 솟는다”라고 적어주셨어요. 사실 그렇거든요. 뉴스킨을 생각하면 행복하고, 끊임없이 열정이 솟아나니까요. ‘뉴스킨’이라는 말만 들어도 표정이 밝아지시는 게 인상적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누구나 행복하고 설레잖아요. 저한테 뉴스킨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행복할 정도로요. 제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한 동반자가 뉴스킨인데, 나와 평생을 같이 할 그 존재를 이토록 아끼고 좋아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가요? 함께 하는 순간 순간이 더할 수 없이 좋을 수밖에요. 그런 점에서 서클 오브 엑설런스라는 타이틀은 의미가 각별하실 것 같습니다. 서클 오브 엑설런스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의아했어요. ‘내가 받을 수 있는 핀 타이틀일까?’ 생각했죠. 저는 목표를 갖고 빠르게 성장한 것이 아니라, 뉴스킨을 제 삶의 일부로 생각하고 살아온 게 전부거든요. 그런데 스폰서 사장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많은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될 거다”라고요. 그 말을 듣고 ‘새로운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삶의 일부였던 뉴스킨이 이젠 삶 그 자체로 자리잡으신 것 같아요. 당연하죠. 물론 시작은 제품이었어요. 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뉴스킨을 보면서 좋은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애정이 가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주변 사람들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런 단순한 마음에 뉴스킨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뉴스킨을 만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사람들을 보며 보람을 느끼게 됐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뉴스킨은 제 삶이 되었어요. 뉴스킨을 만나고 느끼셨던 행복한 감정을 다른 사람들도 느끼게 해주고 싶으셨던 거군요. 주변 사람들한테 사업을 전달함으로써 그들의 삶도 긍정적으로 바뀌었으면 했어요. 이제는 조금 더 속력을 내야겠지요? 더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나만 행복한 게 아니라, 더 많은 사람과 함께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 싶으니까요. 그러니까 뉴스킨을 만나 전성기를 맞이한 지금 이 순간이, 사장님의 진짜 시작인 셈이네요. 그렇죠. 더 큰 꿈과 비전을 향해 더욱 열심히 뛰어볼 생각입니다. 뉴스킨은 제 삶의 동반자니까요. 나와 평생 함께 가는 존재!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