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밀리언 달러 베이비, 밀리언 달러 스마일 |
이름 | 성영주 |
세 아이와 함께 운명처럼 다가온 뉴스킨 인생에 있어 꼭 만나는 운명이란 게 존재할까? 성영주 & 정 윤문 백만장자를 그렇다고 믿는다. 우선 서로가 서로에게 그 랬고, 뉴스킨을 한 4년 동안 차례씩 생긴 아이들이 그랬고, 또 뉴스킨이 그랬다. “원래 명품유통사업을 했었어요. 수입 은 나쁘지 않았는데 미래는 글쎄요? 그때 지인으로부터 뉴 스킨을 소개받고 컨벤션을 들었어요. 거기에서 이전까지 사 업을 통해서는 보지 못했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본 거죠.” 어릴 때부터 생활력이 강했던 성영주 백만장자에게 불가능 이란 사전 속 박제된 단어에 불과했다. “세상에 쉬운 일이 있 나요? 도전 없는 성공이 있을 거라곤 처음부터 생각 안 했어 요.” 출산 직전은 물론, 출산 직후에도, 그리고 육아를 하면 서도 사람들을 만났다. 만삭 때도 데몬스트레이션을 거르지 않던 그녀였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면 더 크게 웃었 다. 긍정의 에너지에 이끌린 파트너들은 계속해서 늘어났다. “힘들 때 놔버리면 그대로 끝이에요. 하지만 이를 악물고 한 번만 더 참으면, 한 번만 더 시도하면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볼 수 있죠.” 인내의 미덕을 아는 성영주 & 정윤문 백만장자가 지인이나 파트너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완주하라’는 것이다. 웃음 한 조각, 긍정 한 스푼의 놀라운 힘 뉴스킨이 바꿔놓은 것은 부모로서의 역할만은 아니었다. 올 해 아홉 살이 된 ‘밀리언 달러 베이비’ 큰아들이 공공연히 “우 리 엄마 아빠는 백만장자예요”하고 자랑을 하는 것을 보고 더 큰 책임을 느꼈다는 성영주 & 정윤문 백만장자. “이전의 삶의 목표가 돈을 버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자기계 발이에요. 하루하루 발전해나가는 부모를 통해 아이들도 자 연스럽게 자기 성장을 이루었으면 하는 거지요.” 인문고전을 읽는가 하면, 타인의 삶을 통해 인생 전반에 대 한 이해를 넓혀가는 지금의 삶이 돌이켜봐도 그렇게 뿌듯할 수 없다. “좋은 사람들만 있는 그룹에 있다 보니 삶의 긍정적인 측면 을 많이 보게 돼요. 다른 사람들과 목표를 공유하다 보니 절 로 경건해지고요. 앞으로 저희로부터 만들어질 백만장자를 생각하면 벌써 가슴이 이만큼 차오른답니다.” 부부는 중국과 미국을 오가는 글로벌 사업자로 뉴스킨 코리 아의 위상을 더욱 빛내고 있다. 언젠가는 꼭 국제적 사업가 가 되겠다던 오래전의 꿈을 뉴스킨이라는 날개를 통해 활짝 펼쳐 보이고 있는 것이다. “긍정의 힘보다 강한 것은 없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많이 웃으세요. 꿈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