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
이름 | 박정아 & 유재윤 |
‘Why Not?’으로 연 시작 두려움을 키우는 건 인간의 상상력이라는 말이 있다. 지레짐 작으로 두려워 포기하는 일들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그러나 긍정의 영역에서 상상력이 펼쳐질 때 이는 우리를 희망의 세계로 인도하기도 한다. 매거진 편집일로 야근을 밥 먹듯 하던 중 지금의 오백만장자인 이선숙 스폰서를 만나 뉴스킨 을 소개받은 박정아 백만장자도 한때는 그 기로에 섰다. ‘Why not?’ 박정아 & 유재윤 백만장자의 상상은 긍정적인 영역에 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해서 잃을 게 없다는 판단에 약간의 추가수입이나 더 벌어보마고 시작했던 뉴스킨은 이 들의 삶을 지형까지 통째로 바꾸어놓았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삶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백퍼센트 내 사업이라는 생각에 야근이나 휴일 근무마저도 즐거 웠어요.” 지인이 없어 소비자 4명으로 출발한 조촐했던 그룹은 시스 템과 스폰서, 책임감이라는 명제를 만나면서 점점 규모를 키 워갔다. 상대를 이해하고 담아내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버거 워 포기하고도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마음단련과 주변의 격려로 고비를 이겨냈다. 자기 극복의 경험이 축적되 면 축적될수록 자신감과 확신도 조금씩 커졌다. 나를 도우면서 타인의 성공을 돕는 사업 “팩트를 알아보면 안 할 수가 없는 일이에요. 두려움 때문에 스타트를 못하는 거죠. 시작이 아닌, 네트워크 마케팅의 끝 점에 집중한다면 선택이 훨씬 쉬울 거예요.” 50만 원의 추가수입을 원했던 처음의 소소한 바람이 작년에 꿈에도 그리지 못했던 블루 다이아몬드 핀 타이틀 성취로 이 어졌을 때 박정아 & 유재윤 백만장자는 뉴스킨이 ‘무한대 성 장사업’임을 실감했다. “더 높은 핀 타이틀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확신으로 돌아왔어요. 목표야말로 우리를 이끌어온 힘이니까요.” 나를 도우면서 타인의 성공을 돕는 사업이라는 걸 최근에 절실히 깨달았다는 이들은 백만장자가 된 후 무엇보다 후원의 깊이가 달라졌다고 말한다. 일분일초 시간에 쫓기던 삶에서 벗어나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 지금, 이들이 감사하는 건 스폰서들이 대를 이어 성공을 위해 구축한 뉴스킨의 성장 시스템이다. “견고한 성처럼 저희를 지켜준 시스템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나를 돕고 다른 이들의 성공을 도와 함께하는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박정아 & 유재윤 백만장자가 금과옥조로 새기고 있다는 성경 말씀은 결국 이들의 성공 스토리이자 이들이 실현하게 될 누군가의 성공 스토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