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명과 보람을 가슴에 품고… |
이름 | 김인용 & 이성일 |
감동과 설렘이 된 뉴스킨 국립발레단과 부산시립무용단의 창단멤버 출신으로, 평생 무용선생으로만 살아온 김인용 백만장자에게 있어 뉴스킨과의 첫만남은 생소함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이제 그 녀에게 뉴스킨은 감동과 설렘이 되었다. “한국에 수입 화장품이 처음 들어올 때부터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제품을 써왔지만 날이 갈수록 피부는 더 나빠지기만 했어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을 때 후배인 정채은 사장님의 권유로 뉴스킨을 처음 접하게 되었지요.” 제품을 쓰면서 나날이 좋아져가는 피부를 보며 제품력에 감탄함과 동시에, 좋은 것만 있고 나쁜 것은 하나도 없다는 회사의 기업 이념에 반하게 되었다. 김인용 백만장자는 한번도 ‘팔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대해본 적이 없다. “화장품 장사가 아닌 정보 전달자로서 사명과 보람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뉴스킨 사업은 내 자존심을 걸고 평생 할 수 있는 일이면서 남의 인생까지 바꿔주는 멋진 일이에요.”
널리 퍼져나가는 선의의 힘
“누구나 경제활동을 하고 살아야 하잖아요. 그런데 좋은 일을 하면서 경제적인 수익이 나는 일은 드물죠. 뉴스킨은 남을 이끌어주면서 봉사하고 사랑을 나누는 일이에요. 동시에경제적인 보상도 있어요.” 뉴스킨이 가진 선의의 힘에 이끌려 사업을 시작했듯 파트너들에게도 그 힘을 널리 퍼트리고 싶다는 김인용 백만장자는 뉴스킨의 실체와 본질을 보고 지속적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간다면 누구나 자신처럼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독려한다. “뉴스킨은 어떤 마음으로 하는가에 따라 그 에너지와 색깔이 다릅니다. 여러분은 뉴스킨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도 다 귀한 분들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뉴스킨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최선을 다할 수있게 옆에서 돕겠습니다. 아울러 리치랜드의 리더 사장님과 형제라인 사장님들, 희로애락을 같이 해준 파트너 사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