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생의 지표가 되는 선의의 힘 |
이름 | 김수향 & 최성림 |
가랑비에 옷 젖듯 뉴스킨에 스며들다 어떤 일을 할 때는 하지 못할 백 가지 이유보다 그 일을 반드시 해야 하는 한 가지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내가 하는 일에 명확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김수향 & 최성림 백만장자는 그 이유가 뉴스킨이 가진 ‘선의의 힘’이라고 전한다.“ 시작은 평범했어요. 큰 아이의 아토피 때문에 뉴스킨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업을 시작하게 됐죠.”하지만 사업을 하면 할수록 뉴스킨이 가진 관계성과 선의의 힘을 느끼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게 되었다. “남편의 회사 발령 때문에 연고도 없이 부산에 내려오게 됐어요. 무연고였으니 아는 사람도 별로 없었죠. 그런데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사람들과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었고 자기성장을 이루면서 ‘가장 나(김수향)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남편도 뉴스킨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단 한 명의 1등이 아닌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주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뉴스킨의 문화와 남의 밭에 씨를 뿌리는 일이 아닌 노력한 결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에 대한 매력은 김수향 & 최성림 백만장자를 매료시켰다. 여기에 평생직장이라고 여기며 열심히 일했던 은행을 떠나 최성림 백만장자가 전업하면서 두 사람은 더욱 사업적인 성장을 하게 되었다.
사람이 자산이다 웃음은 전염된다는 말이 있다. 뉴스킨 사업도 그렇다. “뉴스킨의 성공은 다른 사람의 희생 위에 세워지지 않아요. 게다가 내 성장은 다른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토대가 되죠. 밖에서 보기에 이 일은 보험이나 자동차 판매 같은 세일즈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세일즈는 판매만 하면 끝이지만 저희 일은 탄탄한 관계를 쌓아 나가야 해요. 사람이 자산이 되는 일이죠.” 무엇보다 뉴스킨에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사명이 있다. ‘선의의 힘’에 대해 눈 뜬 김수향 & 최성림 백만장자는 함께 아프리카에도 다녀오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해서 알아보고 있다. 자신들이 뉴스킨에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봉사의 가치를 알게 된 것처럼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팀을 만들기 위해서 팀 단위로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성장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