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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삶을 풍요롭게 하는 건 이루고픈 꿈이다
이름 김미경 & 이충호

푸른 꿈을 품었기에 충만했던 시절

“피부 개선을 위해 구입해 쓴 제품이 가족사업, 인생사업으로 이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보험회사 교육 담당이던 김미경 백만장자가 뉴스킨과 처음연을 맺은 건 2006년. 사십 중반이던 그녀에게 회사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고, 성실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은 이상하게 점점 커져가던 때였다. “사업설명을 듣고는 레버리지 수익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자식에게 상속도 가능하다니, 뉴스킨 사업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전남 여수에서 서울로 와 사업설명을 듣고 강원도 홍천까지 랠리를 다녔다. 남도 끝에서 시작해 전국을 누비는 여정이었지만, 혼자가 아니었기에 힘들거나 외롭지 않았다. “여수지역 파트너들이 한 차로 이동을 했어요. 차비를 아끼려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완전히 한 가족이 되어버렸죠.” 모두가 저마다의 꿈을 품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가던 시절, 그들에겐 뉴스킨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고난과 역경을 이긴 끝에 얻은 오마주

“보통 다 큰 아들과 엄마 사이에는 할 얘기가 없기 마련인데우린 모이면 끊이질 않는 대화거리로 웃음꽃이 핀답니다.” 어느새 뉴스킨은 가족을 하나로 연결하는 다리가 되었다. 아들에 며느리까지 뉴스키너가 되면서 지금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뉴스킨 패밀리가 완성되었다. 뉴스키너가 되면서 뉴스킨 사업의 희로애락을 직접 체험한 아들이 김미경 백만장자에게 어느 날 “엄마, 존경해요”하고 바친 오마주는 지금도 별이 되어 그녀의 은하수를 환히 밝히고 있다.“스폰서님께 감사드려요. 그 분이 안 계셨더라면 이 자리에없었을 거예요. 저변에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그룹 문화를함께 만들어주신 파트너들에게도 감사드리고요.” 어머니의자애로운 리더십으로 파트너들을 감싸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김미경 백만장자. 오래 전 꿈으로 향하는 사다리였던 뉴스킨은 어느새 모두가 꿈꾸는 멋진 노년의 삶으로 이들에게성큼 다가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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