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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내게 좋은 사람이 오도록
이름 김난경 & 이광범

뿌린 씨앗을 열매로 수확하기까지 견딘 시간

‘남의 일만 같은 일이 내게도 일어났다.’ 미국에서 백만장자 인정을 받던 날, 김난경 백만장자가 SNS에 올린 글이다. 그녀의 인생을 바꾼 건, 어쩌면 그냥 지나쳐버렸을 수도 있는 작은 만남이었다. 뉴스킨을 만나기 전 김난경 백만장자는 성실한 은행원이었다. 은행 동기를 통해 뉴스킨을 알게 된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강의에 참석했다가 그곳에서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았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전혀 몰랐는데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그런 삶을 살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대기업에 다니던 남편의 월급은 적지 않았으나 아이 둘을 키우는 삶은 늘 빠듯하고 팍팍했다.

“명절이나 생신 때 부모님께 얼마를 드려야 하나 고민하는 내 모습이 싫었어요.” 뉴스킨이야말로 자신을 옭아매는 사사로운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한 그녀는 삶을 개척해 나가기로 결심하고 뉴스키너가 되었다. 마음을 굳게 먹고 시작했건만 막상 해보니 외로운 일이었다. 고된 자기와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스스로 한계라 생각했던 벽을 뛰어넘으려고 노력했다.

“시간이 지나야 뿌린 씨를 열매로 거둘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고난이 성장을 키운다는 말, 지나고 보니 맞더라고요.”

뉴스킨을 통해 꿈꾸던 삶을 살고 있어요

내향적인 성격은 사교적으로, 웃음없이 어두웠던 얼굴은 미소가 생기 넘치는 얼굴로 바뀌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만 해도 먼 꿈으로 느껴지기만 했던 시간적 자유도 어느새 그녀 삶의 일부가 되어 있었다. 도전이 두려움이 아닌, 즐거움의 대상이 될 수 있으리라곤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는데 히말라야 등반계획을 얘기하는 지인 앞에서 어느덧 “저도 도전해볼게요!”하고 외치는 ‘자신감의 아이콘’이 되어버렸다. 철의 의지로 지리산도 정복하고 한라산도 정상 정복했다. 올 10월 성공적인 히말라야 등정을 위해 김난경 백만장자는 요즘 새벽 등산으로 하루를 연다.

“워밍업을 하는 거죠. 뉴스킨과 똑같아요. 기초를 탄탄히 다져야 정상에 오를 수 있어요.”

생각한 대로 진행되는 삶이 뿌듯하다는 그녀는 버킷리스트를 얘기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한다.

“잘 하는 자,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를 수 없다는 말이 있죠. 즐거워야 사업이 잘 돼요. 내가 느끼는 기쁨과 행복을 파트너들도 꼭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사는 것도 모두 ‘인복’이라고 말하는 김난경 & 이광범 백만장자.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꿈이 있는 삶으로 이끌고 싶다는 바람에서, 사람과 인생을 귀히 여기는 이들의 따스한 감성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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