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의의 힘으로 깨달은 ‘우리’ 그리고 진정한 ‘나다움’ |
이름 | 김기섭 & 김태이 |
‘나’를 넘어서 ‘우리’를 보기까지 성공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은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알았을 때,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느 냐의 문제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김태이 백만장자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었다. 뉴스킨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본업이 던 부동산 중개업을 접고 이 사업에 올인하겠다는 결단을 내렸고, 그것을 바로 실천했기 때문이다. 안정적이던 본업 을 포기하는 것에 대한 주변의 우려도 컸지만, 이 일은 몰입 이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첫 눈에 알았다. “하지만 뉴스킨은 기존의 사업들과 다른 점이 많았어요. 혼 자서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하는 일이었고, 평범한 사람이 와서 본인의 비범함을 찾는 일이었죠.”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는 것이 익숙했던 김태이 백만장자에 겐 그 점이 고비로 작용했다. 그러나 사업을 포기하고 싶었 던 그때, 그녀를 기다려 준 다른 파트너들이 보였고 비로서 야 ‘나’를 넘어선 ‘우리’가 보였다. 아내의 성격을 잘 아는 김기섭 백만장자는 그녀의 뒤에 서 서 묵묵히 사업을 도왔다. 그는 김태이 백만장자의 사업적 울타리이자 멘토로서 한계에 부딪칠 때마다 다른 시선에서 돌파구를 제시하며,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루에 조금씩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기부여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옛날부터 있었어요. 그런데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 격 때문에 난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단 정짓고 있었죠. 지금 와서 보면 그건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 기 때문이었어요.” 좋은 것을 받아들여 다른 사람에게 동기 부여를 해주고, 그 사람들의 삶을 스스로 변화시키도록 돕는 사람. 어느새 변 해있는 자신을 보며 김태이 백만장자는 뉴스킨을 통해 비로 소 자신이 추구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꿈 이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고 싶은 삶을 살게 해주는 뉴스 킨의 ‘선의의 힘’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살고 싶은 삶, 희망, 미래가 있는 만큼 그에 앞서서 반드시 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요. 바로 기본을 익히는 일이죠.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대충 넘어간다면 사업을 지속해나가기 어 려워요. 그러니 반드시 기본을 익히고, 단계를 충실히 익혀 나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어 떤 힘든 상황에서도 모든 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것을요.” 작은 변화와 작은 성공들이 쌓여 달라지는 삶. 그 안에서 나 눌 줄 아는 넉넉함을 찾게 되었으니 이제 김태이 백만장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자신의 사업은 다름 아닌 ‘사람’을 남기는 사업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