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생 최고의 축복을 만나다 |
이름 | 하성덕 & 장경옥 |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투자하게 만든 선택 “인천 부평에서 남편은 주얼리 공방, 저는 주얼리샵을 운영했어요. 그때만 해도 이런 인생을 만나게 되리라곤 상상조차 못했죠.” 직원 7명 규모의 결코 작지 않은 사업이었다. 당시 사업은 호황이었지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에 건강은 차츰 나빠졌다. “피부 트러블로 인한 고민이 심각했는데 직원이 권해준 뉴스킨 제품을 쓰고는 화장품에 대한 생각이 180도 바뀌었어요.” 제품에 느낀 매력은 사업으로까지 이어졌다. 선릉까지 와서 강의를 듣던 날, 수익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만 ‘필’이 확 꽂히고 말았다. “현재보다 미래를 보라는 그 말이 찡하게 와 닿았어요. 이제부터라도 미래에 투자하는 인생을 살고 싶었죠.” 첫 단추는 언니 부부였다. 네트워크 사업을 반대하던 가족 들을 하성덕 & 장경옥 팀 엘리트는 자신들의 긍정적 변화로 몸소 보여주며 설득해 나갔다.
젊은 뉴스키너들의 꿈을 함께 그려가는 즐거움 작은 것부터 먼저 실행하고 모범을 보이자 작은 돌멩이가 호수에 점점 큰 원을 그리듯 주변으로 서서히 복제되기 시작했다. 2009년 미국 글로벌 컨벤션을 다녀온 후에는 하성덕 팀 엘리트가 공방을 정리하고 전업하면서 본격적인 뉴스키너 패밀리가 되었다. 부모님 덕분에 스펙트럼이 넓은 삶을 선물로 갖게 된 두 아들도 ‘뉴스킨 블루오션’에 첨벙 뛰어들었다. 파트너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가족은 점점 커져 어느새 공방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큰 ‘대가족’이 되었다. 열정과 패기로 가득한 젊은 뉴스키너들이 이들에겐 더 없이 벅찬 희망이다. 이들과 함께 그려갈 더 큰 미래를 상상하는 요즘, 하루하루가 설렘이요, 동기다. “어려움이 없는 일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어요. 어차피 무엇을 하든 겪게 될 어려움이라면 뉴스킨이 분명 더 나은 선택일 거예요. 왜냐하면 이 일은 최소한 그 어려움을 함께 견디고 딛게 해줄 사람들이 많은 일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