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두운 현실에 희망의 불씨를 켜준 뉴스킨 |
이름 | 최인주 |
만석꾼 최씨 같은 부자가 되리라 12대째 만석꾼을 배출한 경주의 최부자집에는 이런 가훈이 있었다고 한다.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최인주 팀 엘리트는 바로 만석꾼 최씨 같은 나눌 줄 아는 부자가 되고 싶은 뉴스키너다. “저는 300만원 짜리 가방을 사는 것보다는 3만원짜리 밥을 백 명과 함께 먹고 싶은 사람이에요. 아마도 어렸을 때부터 힘든 시절을 많이 보내서 그런가 봐요. 사업에 실패했을 때는 주변 사람들을 붙잡고 안 좋은 얘기만 한 것 같은데 이제는 주변에 선향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15년 정도 의류매장을 운영하던 최인주 팀 엘리트는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빚을 지게 되고 절박한 심정으로 투잡을 알아보던 중 뉴스킨을 만나게 되었다. “매니아 고객으로 2년간 뉴스킨 제품을 이용하면서 이미 제품력에 대한 신뢰는 있었어요. 제 상황을 보고 스폰서님이 가게세라도 벌어보라는 권유로 뉴스킨을 시작하게 되면서 희망을 발견한 거죠.” 평생의 친구를 만나다 최인주 팀 엘리트는 파트너들에게 항상 컨벤션을 참여할 것을 권한다. “2013년도 참가한 미국 글로벌 컨벤션이 저에게는 전환점이 된 것 같아요. 회사의 규모와 비전 등이 생생하게 전달되더라고요. 정신없이 돈을 버느라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어느새 잊고 있었는데 뉴스킨과 함께하면 잊고 있던 제 꿈 을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죠.” 이후 그녀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업에 올인했다. 작년에는 팀 엘리트 특공대에 들어가 밥을 먹는지 안 먹는지도 모르게 달려온 끝에 팀 엘리트 달성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한 사업이지만 그녀는 이미 그 이상의 가치를 발견하고 누리고 있었다. “자영업을 하면서는 내 시간이라는 것이 전혀 없었는데 이제는 바쁘게 살면서도 제 나름대로 시간을 조율할 수 있어요. 게다가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친언니 같은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찾았는지 몰라요.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삶을살고 있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