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과 지속의 힘 |
이름 | 최시영 |
믿음의 힘 사진작가로 10년 이상 스튜디오를 운영한 최시영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사업을 시작하고 1년 만에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핀 타이틀 달성을 이루었다. 그가 이처럼 빠른 성장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그저 열심히 뛰었을 뿐이라고 답하지만, 그에게는 뉴스킨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있었다. “제가 사진을 시작할 때만 해도 사진 업종은 잘 나가는 블루오션이었어요. 그런데 점점 경쟁 업체가 많아지고 물가가 상승하면서 경기가 크게 안 좋아졌죠. 대안으로 처음부터 뉴스킨을 선택한 건 아니었어요. 남들 하는 자영업은 다 한 번씩 알아봤던 것 같아요. 그런데 뉴스킨의 보상 시스템에 대해서 알게 되고, 참 정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이 거짓이 아니라면 내가 찾던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뉴스킨의 정직한 보상 시스템에 대해서 알게 된 이후로 그는 단 한 번도 자신의 성공을 의심한 적이 없었다. 뉴스킨의 비전을 이해했기에 확고한 신념이 있었고, 그것이 결국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물론 힘든 시기도 있었다. 수입이 처음부터 좋았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열정의 온도를 지속한다면 10년, 20년 후에는 훨씬 큰 성공을 손에 넣으리란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
열정을 지속하라 최시영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예전부터 여행가의 꿈이 있었다. 사진작가일 때도 업무상 많은 곳을 돌아다녔지만, 이제는 여행을 그 자체로 즐기고 싶기에 당분간은 이 열정의 온도를 지속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물론 이뿐만은 아니다. 뉴스킨을 통해 ‘선의의 힘’을 실감한 그는 혼자만의 성공이 아닌, 모두와 함께 즐기고 성공할 수 있는 리더가 되는 새로운 목표 또한 설정했다. “예전에는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누군가를 함께 도우면서 일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었어요. 누군가의 건강이나 피부를 개선해주는 게 이렇게 큰 기쁨일지 몰랐죠.” 컨벤션이나 트립에 참가하거나 많은 리더 사장님을 만날 때마다 회사가 가진 선의의 힘을 절감한다는 최시영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혹시 흔들릴 때가 있어도 성공에 대한 신념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해서 함께 이겨낼 것을 당부했다. “사업을 시작하고 보통 1년이 안 됐을 때가 가장 흔들리기 좋은 시기 같아요. 하지만 이때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흔들리는 그 시기를 기회로 삼아서 변화해야 해요. 뉴스킨은 내가 열정을 끌어올리고 그 열정을 지속해야 하는 사업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