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최근 검색어

회원가입 닫기

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다른 미래를 꿈꾼다면 다른 현재를 살아라
이름 최성결 & 박명섭

어둠을 뚫고 일출처럼 솟아오른 꿈

뉴스킨을 빼고는 최성결 & 박명섭 팀 엘리트의 만남을 이야기할 수 없다. 둘은 뉴스킨을 통해 처음 만나 백년가약까지 맺게 되었다. 박명섭 팀 엘리트는 최성결 팀 엘리트가 ‘떡잎부터 남달랐다’고 회상한다. “수줍음이 많았지만 묘하게도 굳은 결의가 느껴지는 얼굴이었어요.” 최성결 팀 엘리트는 스무살에 학교를 자퇴했다. 아르바이트만 세 개를 뛰고도 모자라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다. 몸이 부서져도 좋으니 미래만큼은 바꾸고 싶었다. “제가 생각해도 전 또래 친구들과 좀 달랐던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통해 보아온 자영업자의, 직장인의 근근한 삶이 싫었거든요. 그렇게 살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다른 접근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고향인 여수에서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팀을 만들어가던 중 평생의 짝꿍이 된 박명섭 팀 엘리트를 만났다. 처음부터 통하는 게 많았다. “워크인 센터도 없고 인프라도 부족하니 어려움이 많았죠.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끔 높은 핀 타이틀 달성자가 나오면 그 주인공이 마치 우리인 양 기뻐했어요.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미했으니까요.”

 

기꺼이 미래를 위한 사명을 짊어진 ‘다이내믹 듀오’

그렇게 앞만 바라보고 달려오던 어느 날, 성장에 급제동이 걸렸다. 서로 다독여온 어깨가 의기소침해져 축 처졌다. “다이아몬드 핀 타이틀에서 무려 3년을 정체했어요. 앞만 보고 달리다가 처음으로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직장 생활 경험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사람에 대해 잘 아는 건 더 더욱 아니었다. 목표 추구에 있어서는 환상의 듀오였건만 조급함을 열정으로 착각했던 걸 반성했다. 자존심을 버리고 다시 기본기를 다졌다.

“우리가 이룬 건 양적 성장이지 질적 성장이 아니었어요. 뉴스킨이 저마다의 꿈을 끄집어내는 시스템이라는 걸 명심하고 사람들의 꿈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대화의 80%를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에 할애하고 파트너 한 명 한 명을 주인공으로 대하자 자연스럽게 성장의 길이 다시 트였다. “팀 엘리트가 되면 하고 싶은 일들이 늘어날 줄 알았는데 도리어 해야 할 일들만 늘어났어요.” 지역 파트너들의 성장 모멘텀을 이끄는 것, 그리고 저성장시대를 지나는 젊은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이식하는 것. 어깨에 짊어진 그 짐이 조금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건 응당 짊어져야 할 ‘사명’이라고 여기는 까닭이다. “오늘의 저희를 있게 해주신 윤영순, 변우기 스폰서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비회원 조회 주문 확인

주문번호
주문확인용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최소 6자리 이상 숫자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