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보석으로 다듬어가게 한 뉴스킨

올해 일곱 살이 된 조교영 & 정시원 팀 엘리트의 딸은 뉴스킨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화장품을 파는 사업!”이라 말한다. 아이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부모의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것을 볼 때마다 뉴스킨이 아니었더라면 결코 만나지 못했을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해 있던 2013년 초, 조교영 팀 엘리트는 유난히 피부가 곱던 같은 병실의 입원 환자에게 비단결같은 피부의 비결을 물었다. 돌아온 답은 ‘뉴스킨’이었다. 퇴원 후 일부러 찾아가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에서 다룬 건 제품이 아닌, 현실 점검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였다. 이전까지 살았던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모험을 감행하기로 했다. 5년 후는 지금과 다를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아내의 모험에 반기를 들었던 정시원 팀 엘리트는 자기계발 과정을 통해 자기를 발견해가는 아내를 보면서 고정관념을 버렸다. “처음엔 그저 모난 돌멩이에 불과했는데 점점 다이아몬드로 형태를 다듬어가며 빛을 발하는 모습이 눈부셨어요.”

꿈이 이루어지는 마법의 프리즘

뉴스킨은 마법의 프리즘 같았다. 접하는 사람들마다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게 눈에 보였다. “걱정 많은 특수학교 교사였던 언니도 뉴스킨을 만나면서 한결 여유로워졌고 늘 불안해하시던 엄마도 노후걱정을 떨쳐버리셨죠.” 가뭄에 콩 나듯 있는 승진에 월급 인상이 웃을 일의 전부였던 이들의 팍팍한 직장생활도 여행이나 사람들과의 만남처럼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행복들로 대체되며 엔도르핀을 되찾아갔다. 3년쯤 지나니 성장 중심의 뉴스킨 문화가 피부로 느껴졌다. “뉴스킨이 아니었더라면 늘어가는 교육비 걱정에 아이들에게 잔소리나 하고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 교육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질이 훨씬 더 중요해졌어요.” 부모의 유연한 경험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게 된 삶. 뉴스킨이 가져다준 수많은 선물 중 가장 감격스러운 것은 나도

몰랐던 나를 만난 경험이다. “내 안에 있는 최고의 나를 발견하는 경험, 뉴스킨이 아니었다면 과연 가능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