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최근 검색어

회원가입 닫기

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미래에 대한 답은 우리에게 있다
이름 정혜련 & 김민철

글로벌 리더들이 심어준 꿈과 확신

“직장생활은 답이 아니라고 생각해 자영업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미래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호기롭게 시작한 자영업 또한 답은 아닌 것 같았다. 기회를 찾고 있던 정혜련 & 김민철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각자의 친구로부터 뉴스킨을 소개받았다.

“하면 된다는 걸 많은 이들을 통해 보고 배웠어요. 우리도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더는 미래가 불안하지 않았죠.”

확신을 하고 시스템에 ‘올인’했다. 배우려는 자세는 이들을 점점 성장하게 했다. 첫 아이가 9개월 때 엄마를 찾는 아이를 떼어놓고 글로벌 컨벤션에 갔다. 운 좋게도 스폰서 사장님의 도움으로 앞줄에 앉아 세미나를 듣는데 글로벌 리더들이 심어주는 확신이 가슴 속에 확 들어왔다.

“만감이 교차했어요. 아이를 키우고 있던 시점이라 당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거든요. 언젠가는 꼭 성장한 모습으로 보여주리라 다짐했어요.” 수많은 사람의 핀 인정식을 지켜보며 두근거림 속에 그 무대에 서는 자신을 그려보던 게 꼭 엊그제의 일만 같다.

 

고비를 이겨낼 때 성취는 더욱 빛나

어려움 없는 일이 어디 있으랴. 확신이 있었기에 고비를 만난 적은 많아도 포기를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정혜련 & 김민철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회상한다.

“어떤 일을 하든 1년도 안 돼 그만둔 적은 없어요. 가능성을 보려면 최소한 그 정도의 시간은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평생 함께할 사람들을 얻으면서 자영업자에게 늘 따라붙던 돈 걱정에서도 벗어났지만, 이들에게는 이제 경제적 목표를 떠나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저희는 50대까지 무조건 열심히 할 거예요. 뉴스킨 코리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되어 선의의 영향력을 한껏 끼치는 게 목표랍니다.”

얼마 전 둘째를 출산했다는 정혜련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막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달리고, 또 달릴 거라는 포부를 내비친다.

“아이들을 열심히 봐주시는 시부모님들께 누구보다 감사해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가 되어 은혜에 보답하고 싶어요. 신영태 & 최숙희 사장님, 하정렬 & 임명희 사장님, 최충일 & 구현진 사장님, 먼저 열어주신 길 잘 따라갈게요!”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달성까지 믿고 따라와 준 파트너들, 긍정과 실행의 아이콘 ‘예스유’ 멤버들을 위해서라도 이들은 더욱 멋진 리더가 되겠노라고 다짐한다.

비회원 조회 주문 확인

주문번호
주문확인용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최소 6자리 이상 숫자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