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은 바로 지금 |
이름 | 정지은 & 김용일 |
나를 가슴 떨리게 한 뉴스키너 정지은 팀 엘리트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빛나는 사람이었다. 뉴스킨을 소개받기 전까지 그녀는 모 화장품 회사의 리더 사업자로, 또 카페와 코스메틱을 접목한 숍 인 숍(shopin shop)의 대표로 빛나는 삶을 살아왔다. 그런 그녀가 뉴스킨을 만나며 생전 겪어보지 못한 가슴 떨림을 느꼈다. “아무래도 화장품 관련 일을 하다 보니 뉴스킨 사업자들도 종종 만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그 때까진 마음이 동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어느 날 사장님 한 분이 제게 오셔서 ‘같이 해보자’ 하시는데, 순간 가슴이 떨리더라고요. 그분에게서는 뭔가 진정한 열정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열 마디의 달콤한 말보다 한 마디의 진심이 그녀의 마음에 더 큰 파장을 일으킨 것. 그리고 정지은 팀 엘리트가 한 명의 진심 어린 사업자에 이끌려 사업을 시작했듯, 그녀 역시 만나는 사람마다 진심을 전하고 있다. 오직 내 욕심을 채울 목적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면, 결국 상대방도 그 마음을 알아차리게 된다는 것은 그녀가 일찍이 깨달은 삶의 진리이다. “4차 산업혁명, 기계화 시대가 도래한다고 하지만, 사람에게는 ‘경청’이라는 독보적인 힘이 있어요. 그래서 타인이 전하는 좋은 말들을 경청하는 한편, 상대의 마음 안에 제 진심 을 던지려 해요. 그건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어요.”
나를 지탱해주는 최고의 파트너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그녀의 빛은 더욱 강해졌다. 최고의 파트너인 김용일 팀 엘리트가 사업을 함께 하니 더할 나위 없었다. “사업 시작 직후부터 주위에서 놀랄 정도로 성과를 크게 냈어요. 핀 타이틀 업그레이드도 빨랐고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는다면 ‘그렇게 되었다’라고 말해요. 정말 그렇게 되었어요.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힘들 때도 딴생각하지 않고 뚝심 하나로 달려 와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빠르게 성장한 만큼 우리가 사람들을 대하면서 부족한 것은 없는지 늘 살피게 되고요.” ‘결국 내가 하게 될 사업’이라는 확신을 하게 된 후부터 단 1%의 여지도 없이 뉴스킨을 믿고 달려왔다는 정지은 팀 엘리트. 남편인 김용일 팀 엘리트는 팀의 든든한 뒷바퀴가 되어, 그녀가 어떤 속력으로 달려도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었다. 둘이 함께한다면 정지은 & 김용일 팀 엘리트의 전성기 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 믿는다. “과거의 빛남에 얽매이지 말고 오늘의 빛에 만족하며 살 수 있는, 매일의 스타가 되세요. 우리에게도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