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습관이 성공을 만든다 |
이름 | 전이현 & 김규범 |
‘논스탑 직진’으로 실천한 믿음 창조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마음속 싸움에서 이기지 않으면 안 되고 포기해서는 더욱 안 된다. 싸움을 계속해서 기회를 잡을수록 승리할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전이현 & 김규범 팀 엘리트가 들려주는 그들의 성공 ‘수칙’이다. “저는 화장품 회사의 강사로 근무했고 남편은 카센터를 운영했어요. 먹고 사는 데에는 크게 지장 없었지만, 생각해보면 그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절박한 갈증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직장, 육아와 씨름하며 하루 24시간을 소진하는 날들이 반복되는 동안 전이현 팀 엘리트는 그 갈증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를 깨달았다. 갈증의 기저에는, 세 아이의 엄마, 직장과 살림을 병행하는 아내로서 포기해야 했던 자신의 꿈과 가능성이 있었다. “평생 할 수 있는 일이되 비전이 있는 일을 찾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스폰서님께, 받을 때까지 전화를 걸었죠.” 비전을 보고 시작했던 사업인 만큼, 스스로 그 비전을 실현한 주체가 되려고 전이현 팀 엘리트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었다. 오죽했으면 그녀의 스폰서가 ‘잘할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다’고 감탄했을까. “원래 제가 한번 꽂히면 앞만 보고 직진하는 스타일이에요. 회사의 철학을 믿었고 사명대로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어요. 그 믿음이 점점 현실이 된 거고요.”
널리, 멀리 꿈의 씨앗을 뿌리는 농사 아이들 걱정에 아내의 사업을 만류했던 김규범 팀 엘리트도 시간이 흐르며 아내의 열정과 추진력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스스로를 ‘모집책’이라 부르는 지금, 그는 꿈을 펼치는 아내에게 누구보다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는 든든한 조력자다. 사업 시작 2년 2개월 만에 팀 엘리트가 된 데에는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찰떡궁합 팀워크가 있다. “이제 아이들도 뉴스킨을 해야 장난감을 사주는 줄 알아요.‘ 엄마, 뉴스킨 열심히 해!’하고 파이팅을 외치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제 일을 도와주는 남편을 생각해 힘을 내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세상만사, 어려움이 따르지 않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전이현 & 김규범 팀 엘리트, 불우했던 환경으로 인해 어릴 적부터 어려움을 극복해온 습관이 오늘에 이르러 ‘내공’으로 발휘되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좋아해요. 어려움을 견디고 이기면 언젠가는 잘 견뎌낸 아픔에 상응하는 보상이 돌아올 거예요. 믿고, 견디세요.” 스스로 꿈을 이룸으로써 누군가의 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전이현 & 김규범 팀 엘리트의 남은 ‘꿈’은 널리, 그리고 멀리 베푸는 삶을 사는 것이다. “뉴스킨으로 쌓은 소중한 인연들 이야말로 그 길을 함께 할 동반자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