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공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
이름 | 임설매 & 황명섭 |
포기를 포기하고 키워나간 꿈 “그때 포기했더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위기는 곧 기회, 임설매 팀 엘리트가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된 뉴스킨을 만난 것도 다름 아닌 위기 속에서였다. “유아복, 출산준비물 옷가게를 운영하던 중, 2010년 엄마들을 떨게 한 ‘파우더 파동’이 일어났어요. 손님들은 떨어져 나가고 가게는 파리만 날렸지요. 암담했던 시절이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언젠가 손님이 주고 간 뉴스킨 명함을 꺼내 들었다. 그리곤 그 손님에게 연락을 취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이 귀에 쏙 들어와 박혔다. “저 대신 먼저 랠리에 다녀온 남편이 해도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전업을 하고 바로 시작했어요. 처음 한두 달은 강의를 들으며 하루 열 시간씩 공부를 했죠. 제게 이런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을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뉴스킨을 만나고 새로운 저를 만났어요.” 교류하는 사람들이 늘고 접하는 세상이 넓어지면서 끝이 없는 터널처럼 암담하기만 했던 미래도 차츰 밝아졌다. 비로소 ‘꿈’이라 부를 수 있는 것들이 가슴에 싹트기 시작했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기회, 뉴스킨 임설매 팀 엘리트는 황명섭 팀 엘리트와 하와이로 팀 엘리트 트립을 갔던 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해외여행 같은 건 아예 꿈도 못 꾸고 살았어요. 처음 하와이 팀 엘리트 트립을 가서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남편과 한참을 마주 봤던 기억이 나요.” 처음부터 시스템에 잘 안착한 건, 돌이켜보니 이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다른 일과 마찬가지로, 뉴스킨 사업도 기초가 탄탄해야 뿌리가 깊다는 게 그녀의 지론이다. “지금과 다른 5년 후를 꿈꾼다면 그만큼 열정과 노력, 시간을 투자해야 해요. 요즘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데, 비슷한 조건에서 투자하는 거라면 뉴스킨 사업이야말로 가성비 최고의 투자 종목이라고 생각해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롤 모델이었던 이진숙 스폰서, 그리고 자신들을 믿고 따라와 준 파트너들을 위해 임설매 & 황명섭 팀 엘리트는 받은 만큼 돌려주는 리더가 될 것을 다짐한다. “성공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어요. 스스로 꿈의 산증인이 되어 많은 사람의 꿈을 되찾게 해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