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장님을 믿습니다! |
이름 | 이현정 & 이명규 |
두 사람을 보면 ‘맏이’가 절로 생각난다. 형제 중 가장 믿음이 가고, 소리 없이 주변을 챙기는 맏이. 뉴스킨 안에서 만난 이현정 & 이명규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도 마찬가지다. 묵묵히 원칙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지만, 결코 들뜨거나 요란한 법이 없다. 그래서 더욱 의지가 되는 그들, 이현정 & 이명규 프레지덴셜 앰배서더와 함께 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놓이는 이유다.
먼저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아직 얼떨떨해요.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를 달성하고 얼마 안 되어 바로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달성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달려와서 더 그런가봐요.
주변에서도 많이 축하해 주셨을 텐데, 그래도 여전히 실감이 안 나시나 봐요?
그동안 주변에서 응원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스폰서 사장님은 물론 형제 라인 사장님들도 힘이 되어주셨고요. 저희 부부끼리도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힘을 내야겠다”라고 늘 이야기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인지 프레지덴셜 앰배서더가 되고 나서도 기쁘다는 생각보다 ‘파트너 사장님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 성공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동시에 파트너 사장님들에게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드려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리더로서 책임감도 더 커진 건 물론이고요.
파트너 사장님들께 중요한 롤모델이 되신 거네요.
그런 셈이죠. 나아가 스폰서 사장님들이 어떻게 사업을 이끌어 오셨을지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어요. 앞으로 스폰서 사장님들을 더 잘 따라가겠다는 결심도 하게 되었고요. 스폰서 사장님들께서 저희에게 너무나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셨거든요.
“‘우리는 앞으로 어떤 리더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는 계기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네, 저희는 사업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존경받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신뢰가 우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사업을 할 때 더욱 원칙을 지키려고 해요. 누군가에게 마냥 좋은 사람으로만 비춰지기 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사업가이자 뉴스킨의 맞춤형 모델로 인정받길 바랄 뿐이에요. 저희 삶의 0순위가 바로 뉴스킨이니까요.
신뢰 받는 리더가 되겠다는 마음은 앞으로도 변치 않으시겠죠?
그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죠. 리더로서 점점 성장할수록 사람 사이에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앞으로도 신뢰받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