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당신의 가능성을 열어라! |
이름 | 이창미 & 김형우 |
아내는 다르다. 아내로서는 여리지만, 사업가로서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남편은 같다. 남편으로서도, 사업가로서도 항상 자상하고 믿음직스럽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개성이 시너지로 빛을 발하기 시작한 건, 뉴스킨을 만나고부터. 이창미&김형우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새로운 가능성의 길을 열어가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소개했다.
카메라 앞에서 지어보이신 포즈와 분위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직이 댄스 강사여서 그런지 화려한 의상이 잘 어울리나 봐요. 특별한 촬영인 만큼 좀 신경을 써봤습니다.
댄스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시다가 어떤 계기로 뉴스킨을 만나게 되셨는지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는 동생 집에 놀러 갔다가 데몬스트레이션을 받고선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을 느꼈어요. 우연한 만남이 뉴스킨 마니아는 물론 사업을 하게 된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졌죠.
남편 김형우 프레지덴셜 앰배서더의 반대는 없었나요?
아무래도 처음엔 부정적으로 생각했죠. 뉴스킨에 대해 잘 모르기도 했고, 화장품을 팔아보겠다며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아내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아내 모습에 확신이 생겼고 결국엔 뉴스킨에 대한 생각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지요.
가정에서의 아내와 사업가로서의 아내는 서로 다른 모습인가요?
이창미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예요. 그 행동 안에 항상 진심이 가득하고요. 남편인 제가 보기에도 리더로서 정말 존경스러워요. 특히 아내는 집에서 제가 챙겨주는 사람인데, 밖에 나가면 어쩜 그렇게 카리스마가 뿜어 나오는지 놀라곤 해요. 특히 누군가를 도울 때 가장 에너지가 넘쳐요.
아내를 향한 신뢰와 존경이 있었기에 함께할 수 있었던 거군요.
남편이 제 칭찬만 잔뜩 늘어놓았는데, 남편이야말로 대단한 사람이에요. 보이는 그대로의 진실된 사람이기에 남편을 200% 신뢰해요. 사실 부부 사이도 그렇듯이 파트너 사장님들과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배려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소통이야말로 파트너 사장님들의 잠재력을 끄집어낼 수 있는 훌륭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향한 존경과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이서 함께 그리는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뉴스킨 타운을 차리고 싶어요. 함께 사업하는 분들과 힘을 모아 저희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뉴스킨의 가치를 알리고 싶거든요. 저는 복지사업을 하고, 아내인 이창미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심리상담사가 되어 많은 사람의 마음까지 풍족하게 해주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