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정한 성공은 섬김에서 비롯된다 |
이름 | 이진숙 & 김해년 |
지금 이 순간, 나의 행복을 바라는 한 사람만 있어도 말로는 표현 못할 위로와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법. 누구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그러니 안심하고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말해주는 사람, 이진숙 & 김해년 프레지덴셜 앰배서더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오늘같은 특별한 날에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오셨네요.
얌전한 옷보다는 화려한 옷이 제게 더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오늘은 말씀대로 특별한 날이잖아요.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핀 타이틀 달성 후 누가 가장 기뻐했나요?
아무래도 제가 제일 기뻤죠.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저의 오랜 꿈이었어요. 오늘은 저의 오랜 꿈이 이뤄지는 날이자, 모든 걸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날이기도 해요.
‘새로운 시작’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시작이라는 건, 각자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문제인 것 같아요. 처음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때는 나와 내 가족의 행복만 생각했거든요. 지금은 나와 내 가족도 중요하지만, 나를 만나는 내 곁의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기도해요. 뉴스킨이 강조하는 ‘선의의 힘’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모든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자식만 키워봐도 알잖아요. 제 자식이 잘되려면 주변 친구들도 다 함께 잘되어야 하고, 그렇게 좋은 영향을 서로 주고받는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요. 그러니 ‘내 파트너만 잘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져선 안 돼요. 모든 사람이 함께 잘되어야지요. 또 제 도움을 받은 누군가가 제 파트너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거고요. 그게 제가 속한 조직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내 파트너만 잘되면 될 것 같아도, 길게 보면 우리 모두가 잘되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 넓은 마음을 갖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을까요?
사람을 사랑하는 대상으로 보게 된 것은 하나님 덕분이에요. 어떠한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그 자체로 바라보게 된 것도요. 그러다 보니 한 마디를 하더라도 그 사람이 진정으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게 되더라고요. 진정한 성공은 섬김에서 비롯된다는 말을 진심으로 믿게 된 계기인 거죠.
그렇다면 사장님의 최종 목표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라고 정의하면 될까요? 네, 맞아요. 조금만 주위를 둘러봐도 힘들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나요?! 그 사람들에게 뉴스킨의 선한 영향력과 훌륭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진정한 쉼과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