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킨으로 최고의 행복을! |
이름 | 이정화 & 박복동 |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만나든 “뉴스킨하세요.”라고 말할 수있는 당당한 이들. 이유는 간단하다. 뉴스킨이 삶의 일부가 된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기 때문이다. 뉴스킨을 만나고 진정한 행복에 대해 다시 정의할 수 있게 됐다는 이정화 & 박복동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순도 백프로의 맑은 웃음이 그 증거다. 뉴스킨과의 첫 만남을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제가 피부 관리실을 운영할 때 가게 오픈을 도와준 사장님으로부터 뉴스킨을 전달받았어요. 그때는 평택에 지역적 기반이 없을 때여서 시스템이 전무한 상태라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출발했죠. 그런데도 뉴스킨을 놓지 않으셨던 이유가 있나요? 미국 글로벌 컨벤션에서 뉴스킨의 끝점을 봤는데, 일반 사업가나 자영업자의 성공과는 또 다른 끝점이었어요. 그때서야 뉴스킨의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확인한 셈이죠. 글로벌 컨벤션이 열정의 불씨를 지피는 도화선이 된 거군요. 그야말로 투사가 되어 돌아왔죠. 사실 그때는 남편인 박복동 프레지덴셜 앰배서더가 사업하는 걸 반대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마음이 바뀌었나요? 아내의 고집을 꺾을 수 없으니 인정해야 했죠. 어떤 사업인지 직접 알아보면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선입견이 무너졌고,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행복해 보이는 아내 모습에 뉴스킨을 제대로 들여다 보기 시작했어요. 그후로는 아내의 가장 적극적인 지원군이 되었고요. 박복동 프레지덴셜 앰배서더의 외조가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남편이 저 대신 아이들을 많이 챙겨줬어요. 아이들이 유학 생활을 하느라 힘들어할 때도 잘 다독여 줬고요. 사업을할 때도 남편이 평소 파트너 사장님들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해준 덕분에 제가 일에만 더 열중할 수 있었어요. 남편의 외조가 성장의 원동력이 된 셈이네요. 물론이죠. 남편 덕분에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되자 본격적으로 날아오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파트너 사장님들에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일념도 크게 작용했고요. 핀 타이틀을 달성할 때마다 나눔과 성장만 생각했어요. 파트너 사장님들이 여전히 꿈을 갖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말이에요. 힘껏 달려온 만큼 이번 모나코 팀 엘리트 트립이 더 즐거우셨겠어요. 이번에 모나코 팀 엘리트 트립을 다녀오면서 아이들의 꿈을 들을 수 있어 더욱더 좋았어요. 아들도 뉴스킨을 통해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요. 우리 가족의 미래를 다시 설정할 수 있어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파트너 사장님들과 평생 여행을 다니는 상상도 많이 해요. 모나코 팀 엘리트 트립을 다녀와서는 파트너 사장님들께 “평생 여행하고 싶은 사람을 리쿠르팅해라”라고 말하기도 했고요. 뉴스킨을 만나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미래를 그릴수 있다는 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