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만 시간의 법칙 |
이름 | 이수연 & 김도훈 |
불안의 시간 VS 성장의 시간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만 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일만 시간의 법칙’이 있다. 이수연 & 김도훈 팀 엘리트는 ‘일만 시간의 법칙’을 스스로의 노력과 성공으로 증명한 산증인이다. “아이들이 커나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도 함께 커져갔어요. 일을 알아보고 있던 차에 문득 2년 전 지인이 소개해준 뉴스킨이 떠올랐죠.” 누군가에겐 끊임없는 불안의 시간이었을 그 2년 동안 지인은 몰라보게 성장해 있었다. “평범했던 그 분들이 조금은 비범하게 달라져 있는 것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용기를 얻어 사업을 시작했죠.” 긍정의 힘은 의외로 전염성이 강했다. 힘들어도 ‘일만 시간의 법칙’을 떠올리며 미소를 띠자 주위에 하나둘씩 사람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수연 팀 엘리트의 한결같은 모습은 극심히 반대했던 김도훈 팀 엘리트를 움직였다. “직장생활도 경험했고 회사 운영도 해봤지만 앞은 늘 깜깜했어요. 그런데 뉴스킨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아내에게선 미래가 개선될 거라는 희망이 보였어요.”
의지만 있으면 모든 문제엔 반드시 답 있어 이수연 & 김도훈 팀 엘리트가 경험한 뉴스킨은 미래를 성장시키는 사업이기도 하지만 사람을 성장시키는 사업이기도 했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겪으며 ‘마음그릇’을 키워가는 동안, 이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에는 그만큼의 다양한 이슈와 문제가 있으며, 문제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해답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제엔 반드시 답이 있어요. 단,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그 답을 볼수 있어요.” 소통만큼 사람과 사람간의 간극을 좁히는데 유용한 도구는 없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소통은 말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소리를 ‘잘 듣는 것’이다. 인내하고 견디며 보낸 지난 시간들이 오늘날의 보상으로 돌아와 주어 고맙다는 이수연 & 김도훈 팀 엘리트.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모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자 운명인 스폰서, 파트너들 덕분이다. “하늘이 맺어주는 천륜을 만나고 싶다면 단점 대신 장점을 보고 차이를 지적하는 대신 다름을 인정하세요. 쉽지만은 않을 여정을 함께 할 사람들이 있다는 건 이 사업을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아주 든든한 축복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