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뜨거운 열정만 있다면 못 할 게 없다 |
이름 | 이소영 & 임병철 |
해병과 뉴스킨. 두 단어 사이에 공통분모가 없을 것 같지만, 사업으로 보자면 이보다 잘 어울리는 말도 없다. 끈기와 부지런함, 한번 고객을 영원한 고객으로 만드는 믿음직함, 거기에 뜨거운 열정까지. 이소영&임병철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를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성공 공식이기도 하다.
오늘 참 다정해 보이시네요. 부부가 함께 자주 커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도 뉴스킨 사업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저희는 평소에도 사진을 자주 찍는 편이에요. 모나코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었고요. 아무래도 함께 사업을 하다 보니 사진 찍을 일도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특히 임병철 프레지덴셜 앰배서더가 저를 자주 찍어줘요.
임병철 프레지덴셜 앰배서더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네요.
원래 남편이 다정다감하고 세심한 성격이에요. 제가 짓는 표정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줘요. 요리도 잘하고요, 어떤 부분에선 저보다 훨씬 세심해요.
사업하실 때도 그런 성격이 묻어나나요?
임병철 프레지덴셜 앰배서더가 사업적으로 좀 더 꼼꼼히 챙겨야 할 부분을 맡아서 해요. 그러면서 원칙을 지키는 데에도 확고하고요. 그런 반면에 저는 추진력있고 결단력있게 사업을 밀고 나는 편입니다.
정반대의 성격이 일종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셈이군요. 두 분의 성공 비결일까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말처럼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했어요. 실제로 제가 해병대를 나오기도 했고요. 신뢰받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다 보니 소비자가 사업자가 된 경우가 많아요. 특히 뉴스킨 사업은 끈기와 부지런함만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해병대 정신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또 다른 일은 없나요?
요즘 뉴스킨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얼마나 재능이 많은지 놀라곤 해요. 그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벨로시티로 보상 체계가 바뀌면서 팀워크와 그룹의 문화가 더욱 중요해지기도 했고요.
재능 많은 파트너 사장님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저와 이소영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평소 “뉴스킨 안에서 우리가 부모가 되자”라는 말을 많이 해요. 자식을 위해 부모는 뭐든 할 수 있잖아요? 뉴스킨이라는 제2의 가정 안에서 저희는 파트너 사장님들께 뭐든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려고 해요. 힘들어할 때 손을 잡아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존재요. 그렇게 파트너 사장님들을 독려하며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