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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이름 이미옥 & 전계승

인생의 과도기에 발견한 꿈과 열정

“여러모로 삶에 지쳐있을 때 뉴스킨을 만났어요.” 전환점을 모색하던 6년 전은 이미옥 팀 엘리트에게 언제까지 아이들 방문교사를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던 인생의 과도기였다. “대기업 연구소에 다니던 남편의 수입이 나쁘진

않았지만, 뭔가 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볼만한 마지막 기회라고 여겼어요.”뉴스킨에 대해 잘 몰라 사업을 망설이고 있는데 동생이 ‘주식을 보면 회사를 알 수 있다’고 유용한 팁을 건네주었다. 관망 결과, 주식이 꾸준히 오르는 걸 보고 확신을 얻었다. 자신감이 부족하고 말 수가 없던 성격은 점점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차츰 변해갔다. “대인관계가 마냥 어렵다고만 생각 했었는데 겪어보니 그렇지 않았어요. 다 이해하면 되는 문제

더라고요.” 타인을 이해하게 되면서 스스로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별다른 욕심 없이 살아온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게도 꿈이 있더라고요. 뒤늦게나마 그걸 발견하게 된 게 너무나 소중했어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180도 변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마음먹기도 어렵지만 실천은 그보다 훨씬 더 어렵기 때문이다. 나이를 괘념치 않고 스스로 거친 원석에서 매끈한 보석으로 다듬어가는 이미옥 팀 엘리트의 모습은 두 아들의 가슴에도 꿈을 심어주었다. “방문교사를 하던 시절에는 정작 남의 아이들을 가르치기에 바빠 우리 아이들은 뭘 좋아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몰랐는데 뉴스킨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어요. 너희들의 꿈을 엄마가 지원할 테니 이왕이면 큰 꿈을 꾸라고 말할 수 있었을 때 너무 행복했어요.” 조그만 튀거나 하면 자제했던 소심한 성격의 그녀가 자기표현에 거리낌이 없어지는 것을 보면서 전계승 팀 엘리트도 뉴스킨의 잠재력을 인정하게 되었다. 예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180도 변화’로 요즘도 주변을 깜짝깜짝 놀라게 만들곤 하는 이미옥 팀 엘리트는 ‘높을수록 낮추라’는 겸손의 말을 가슴에 금과옥조로 새기고 있다. 초심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마음. 그 겸손의 자세가 자신을 팀 엘리트로 만든 일등공신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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