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선택, 뉴스킨

금융을 공부하고 관련 업계에 몸담고 있던 젊은 커플은 금융의 흐름을 알기에 직장생활이 노후를 보장해 주지 않을 것을 일찍부터 자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래를 위해 그들이 선택한 답은 바로 뉴스킨이었다.

뉴스킨을 처음 만나게 된 당시 윤가교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증권회사에 근무 중이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직업으로는 돈을 벌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스무 살 때부터 투 잡을 찾았어요. 조건은 ‘늙어서도 할 수 있고, 꾸준히 돈이 나오는 일, 하 면 할수록 쉬워야 한다’는 것이었죠.”

두피 관리를 위해 제품을 사용하면서 사업에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윤가교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뉴스킨이 뉴욕증시에 상장된 사실을 알고는 더 큰 궁금증이 생겨 당시 교제 중이던 유진열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에게 ‘뉴스킨에 대해 알아볼 것’을 부탁했다. “뉴스킨에 대해서 알아봤는 데 신용등급을 비롯해 여러 가지 객관적인 정보를 확인한 후 믿을 수 있 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제가 먼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6개월 후에는 윤가교 프레지덴셜 앰배서더가 합류했고, 결혼한 이후로는 부부가 함 께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했죠.”

등을 보이기 위해 먼저 성장하는 우리

윤가교 & 유진열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경험’과 ‘인격적 성숙’을 뉴스킨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자산으로 손꼽는다.

“모든 성공자가 인격자는 아니에요. 하지만 인격자는 성공자가 되는 것이 뉴스킨이거든요. 인내심을 갖추고 인격이 성숙하지 않으면 뉴스킨에 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어요. 더불어 뉴스킨을 하는 사람들은 경험에 욕심내야 해요. 경험하는 데 쓰는 시간과 돈을 아까워해서는 안 돼요. 무엇 이든 내가 직업 해봐야 다른 사람에게 코칭이나 멘토링을 할 수 있으니 까요. 저 부터도 누군가에게 코칭을 받을 때 그 사람에게 그 경험이 실제 로 있는지, 저런 조언을 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하거든요.”

팀원들에게 ‘힘들지만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성장할 수 있었다는 두 사람에게 가장 큰 경험과 동기부여가 된 것은 ‘트립’이었다.

“트립을 준비하기 전에는 ‘이것만 달성하고 나면 쉬어야지’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요. 하지만 막상 달성하고 나면 트립에서 새로운 비전을 보게 되고 돌아와서 다시 재정비하고 도전을 하게 돼요. 회사가 저희를 독려하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