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할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이야말로 원동력 |
이름 | 양춘희 & 김중기 |
비할 데 없는 성취감은 뉴스킨의 가장 큰 매력 유아 교재회사의 영업 상무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양춘희 팀 엘리트에게 인생전환의 기회가 찾아온 건 회사 직원의 지인으로부터 뉴스킨을 소개 받으면서 였다. 경제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누렸지만,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리던 생활을 하던 때였다. “당시에는 제 여드름 피부도 개선하고 고교농구를 하고 있던 아들의 건강도 챙기려는 마음에 제품을 꾸준히 구매해 썼었어요.” 제품의 효과로도 만족할 터인데 얼마 후 적지 않은 보상이 돌아왔다.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그때 얻었어요.” 양춘희 팀 엘리트는 다니던 회사를 정리했다. 지금껏 쌓아온 것들에 대한 아쉬움보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열망이 더 컸다. 본격 전향한 지 8개월 만에 루비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로 승격하자 자신감이 붙었다. 혼자서 사무실을 얻고 외로운 싸움을 이어나갔으나 마음만은 늘 풍족했다. 오랜 직장생활을 통해서도 얻지 못했던 크나큰 성취감은 그녀를 더 큰 꿈에 눈뜨게 했다. 피부에 도움을 받기 위해 농구를 하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 처음 연을 맺었던 뉴스킨이 생각지도 못한 인생의 업그레이드를 가져온 것이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리더 이들은 미국 글로벌 컨벤션에서 블루 다이아몬드 핀 타이틀 인정식을 받던 때를 가장 감격스러운 순간으로 기억한다. “스스로 미래를 열었다는 자부심,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 이런 감격이 한꺼번에 밀려왔어요.” 지나고 보니 시련은 성공을 위해 거쳐야할 하나의 과정이었을 뿐, 양춘희 팀 엘리트는 자기소신으로 얼마든지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할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이 결국은 해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양춘희 팀 엘리트의 말을 빌자면 ‘뉴스킨 비즈니스 외에는 잘 하는 게 없는’ 자신을 묵묵히, 그리고 든든히 뒷받침해준 김중기 팀 엘리트는 그녀에게 없는 부분만 완벽하게 보완해 채워주는 최고의 남편이다. “딸과 사위는 미국 버지니아에, 아들은 중국에, 우리는 한국에 사는 글로벌 패밀리가 되었어요. 자유와 여유를 모두 누리게 된 삶, 모두 뉴스킨 덕분이에요.”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파트너들과 함께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더 큰 내일을 열어가고 싶다는 양춘희 & 김중기 팀 엘리트의 꿈은 ‘뒷모습이 아름다운 리더’가 되는 것이다. 높을수록 낮추는 이들의 겸손함에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 읽히는건 왜 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