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점프업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이름 | 손은숙 & 정기흘 |
포기, 절망 그리고 새로운 시작 긍정의 힘보다 강한 에너지가 있을까? 손은숙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누구보다 긍정의 힘을 믿는 사람이다. 일찍 뉴스킨을 만났던 그녀는 파트너들이 모두 떠나는 아픔을 한차례 겪은 후 2010년 뉴스킨으로 재도약을 준비했다. “지금의 스폰서이신 이강민 사장님이 저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주셨어요. 다시 한번 해보자는 말씀에, 마지막 남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어렵게 결정을 내렸죠.” 또다시, 외롭고 힘든 자기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백만장자를 목표로 삼았지만, 목표에 매달리기보다 과정을 즐기자고 자기 주문을 외웠다. 뉴스킨과 당장은 관련이 없더라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세상에 배울 점이 없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게 그녀의 생각이었다. “기회가 다시 주어진 것도 드문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내게 온 행운이라고 여겼고, 그래서 더 탄탄한 행보를 하고 싶었어요.” 백만장자 엄마, 최고! 그리고 2013년. 손은숙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오래전 꿈의 궤도에서 잃어버렸던 시니어 브랜드 앰배서더 핀 타이틀을 다시 성취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시니어 브랜드 앰배서더 워크숍을 떠나서 느꼈던 가슴 먹먹한 감동을 그녀는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곳에서 성공자들을 만나고 다양한 에너지를 접할 수 있었어요. 그런 기운은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는 에너지잖아요? 이 길을 다시 걷기를 진짜 잘했다고 느꼈죠.” 아내의 화려한 재기를 지켜본 정기흘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열심히 활동하는 아내의 초긍정적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한다. 경제적 자유와 마음의 자유를 모두 얻은 그녀를 가족들이 칭하는 별명은 ‘백만장자’다. “백만장자 엄마 정말 멋지다, 나의 엄마로서 감사하다는 얘길 들으면 그렇게 기분 좋을 수 없어요.” 동생이자 파트너인 손은화 사장과 최선미 사장이 다시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손은숙 & 정기흘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서로의 성공을 도모하며 파트너들과 여행도 다니고 선교 활동도 함께 하는 멋진 삶을 누리는 게 꿈이다. “우리에겐 인생 반전의 기회가 여러 번 있어요. 그 기회들을 꼭 멋지게 포착하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