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킨을 만나고 다르게 보이는 내 인생 |
이름 | 배현정 & 조재우 |
나는 뉴스킨과 코드가 잘 맞는 사람 혼자 잘 사는 세상을 추구하는 하는 게 아닌 모두가 잘 살기를 바라는 원대한 꿈을 꾸고 있던 배 현정 팀 엘리트. 그런 그녀에게 뉴스킨의 제품력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진짜 멋진 아이 템으로 다가왔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아이를 유학보내며 넉넉하게 살고 싶다는 평범한 일상의 소 망은 자영업을 통해서는 이루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그녀는 망설임 대신 용기를 택했다.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변화를 추구하고 그 사람을 돕는다는 회사의 목표는 그녀 가 실현하고 싶은 삶이었다. “간절한 파트너들을 보면 내가 무너지면 안 된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당연히 저 스스로가 배려를 꿈꾸니까 사업도 성장하는 거였죠. 회사의 선의의 힘은 저와 코드가 잘 맞는 거 였어요. 노력한 사람이 대가를 받는 구조, 제가 원하는 사회죠.” 그렇게 뉴스킨을 만나 성장 중인 그녀는 뉴스킨 자체가 인생의 터닝포인트이자 내 인생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성숙한 인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 소소 한 일상의 편안함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이다.
온전히 나를 사랑하는 리더 사업을 하기 전 배현정 팀 엘리트는 남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지 신경을 많이 쓰던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 기 위해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판단하고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통 역시 마찬가지다. 서로 적정 거리를 유지하며 관계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디에서도 이런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에 책을 읽으며 그녀만의 세련된 소통법을 공부하는 중이다. 앞으로 뉴스키너들이 이런 세련된 학문적 소통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자신을 수양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한 후 회사와 함께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그 길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