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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름 박향영

“엄마는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있어”

자식이 생기는 순간, 인간은 지금으로부터 인생의 100년을 더 내다보게 된다. 내 아이가 자라날 환경, 성장해서 일궈낼 가정, 그 가정에서 태어날 아이의 미래까지. 남겨진 내 노후에도 더 진하게 채색을 해보게 마련이다. 박향영 팀 엘리트도 마찬가지였다. 조금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나니, 그녀는 문득 자신의 미래가 불안해졌다.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와도 모자랄 판에 육아와 병행하기 어렵던 자영업을 접게 되자, 불안은 더욱 커졌다. 그때 그녀의 불안감을 지워준 것이 바로 뉴스킨이었다.

“처음 사업을 소개해 준 친구가 임대수익 형태의 일이라고 이야기를 해줬어요. 다행히 제가 입소문을 잘 내는 스타일이고, 사람을 한 번 사귀면 오래 사귀다 보니 주변에 신뢰가 두터운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렇게 자연스레 사업을 알리게 되었죠.”

경제적인 보상이 뒤따르자, 박향영 팀 엘리트는 꿈의 판을 키우기 시작했다. 사업을 할수록 뉴스킨 사업의 판이 얼마나 큰지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목표를 향해 뛰다 보니 곁에는 웃음도 슬픔도 성장도 함께 해나가는 위드(With) 그룹이 생겼다. ‘함께’의 가치를 아는 행복지향주의의 사람들이 모인 지금, 그녀는 어느 때보다 즐거운 사업을 하고 있다.

나와의 소통에서 시작된 진심 비즈니스

물론 사업을 지속할수록 박향영 팀 엘리트 역시 무수히 많은 도전과제를 만나야 했다. 특히나 사람이 재산인 뉴스킨 사업은 사람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부부나 자녀 관계에서도 근본적으로 소통이 문제잖아요. 저도 팀원 간의 소통이 문제였어요. 그래서 나와의 소통을 먼저 시작했어요. 우리가 흔히들 ‘이해해라’라고 말을 하지만,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나를 알면 상대를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니 소통이 수월해진 것 같아요. 저 역시 저에 대해 알고 보니 제가 스스로 억누르는 스타일이더라고요. 그런데 나와 소통하면서 알게 된 나쁜 습관들을 버리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박향영 팀 엘리트는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팀원들에게 ‘스스로를 먼저 알 것’을 강조한다. 이렇게 시작된 소통의 기술은 사업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이어졌다. 그 힘으로 그녀는 더 밝고 행복한 그룹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저도 우리 팀도 나날이 밝아지고 싶어요. 이게 제 궁극적인 목표에요. 우리 팀원 전체가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만나는 분 중 지금 당장 뉴스킨을 하지 않는 분도 계시지만, 결국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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