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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N포’세대라고요? ‘자아실현’세대라 불러주세요~
이름 박재은 & 김상영

익숙했던 습관들과의 작별

“꿈의 실현을 위해 떠났던 뉴욕에서 오히려 꿈을 접고 돌아왔죠.” 유학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온 박재은 팀 엘리트는 막막함을 느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컸다. “그대로 주저앉기에는 제 안의 발전욕구가 너무 컸어요. 이상과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도구로 뉴스킨을 선택했죠.”

보험왕 출신의 엄마가 스폰서라는 사실은 무엇보다 든든한 백그라운드였다.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고 불티나게 팔리는것을 보면서 1년 후면 팀 엘리트도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완전한 착각이었다. “뉴스킨을 만나고 나서 부모님의 스펙으로 서른까지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 노력이 아니었던 거죠.” 자존심과 자존감 사이에서 방황하며 일 년을 흘려보냈다. “제 정체성에 대해 그렇게 많이 고민해본 적이 없어요. 모든 걸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기로 마음먹었죠.” 익숙했던 습관들에 작별을 고했다. 말하는 대신 듣고, 의심하는 대신 믿기로 했다. 경청은 더 주의 깊은 경청으로, 신뢰는 더 큰 신뢰로 되돌아왔다. 이제야 조금, 뉴스킨에 대해 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보이지 않는 1인치까지 들여다보는 리더 되고파

“핀 인정식은 물론이고, 집안에 작은 대소사가 있을 때에도 파트너들이 곁을 지켜줬어요. 이 사업이 아름다운 이유는바로 파트너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단점이 될 수 있었던 부족한 사회경험과 젊은 나이를 장점 으로 승화시킨 환상의 복식조. 박재은 팀 엘리트가 사랑스러운 카리스마로 팀을 이끈다면 뚝배기 같은 매력으로 팀을아우르는 건 그녀의 단짝 김상영 팀 엘리트다. “사회생활을 오래 해서인지 연배가 많은 사장님들도 편안

하게 아우를 줄 아는 포용력이 있어요. 김상영 팀 엘리트의인내심과 인덕을 제가 톡톡히 보고 있는 거죠.” 보이지 않는 숨은 1인치까지 볼 수 있는 리더가 되겠다는 이들. 열린 소통과 유머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파트너들과 동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또 하나! 꿈을 송두리째 상실한 3포, N포 세대에게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그러려면 우리가 지금보다 더 멋지게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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