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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꿈을 묻고 꿈을 찾게 해준 천직
이름 박상용

시선을 달리하면 세상이 달라진다

박상용 팀 엘리트의 스폰서는 다름 아닌 어머니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머니는 늘 씩씩하셨어요. 저희 형제에게 어둠속에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려고 노력하셨죠.” 20대 초반만 해도 보석디자이너가 될 생각으로 일본 유학까지 다녀왔건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현실은 장밋빛이 아니었다. 터닝포인트를 찾아야 한다는, 의무와 열망이 뒤섞인 묘한 압박감이 싹틀 무렵 어머니로부터 뉴스킨을 소개받았다. 스물여섯, 스스로 미래를 열 수 있다는 희망에 가슴이 떨렸다. 건장한 이십대 남자로서 화장품이 가득 든 데몬 스트레이션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게 창피하기도 했지만 강의를 듣고 난 후 생각을 완전히 고쳐먹었다. “화장품업계의 회장들은 모두 남자라는 말을 듣고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었어요. 그때부터 데몬 스트레이션 가방이 다른 어떤 명품백보다 가치 있어 보였죠.” 생각이 바뀌자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자 결과가 달라졌다. 그가 부끄러워하던 그 가방이 그를 꿈의 계단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글로벌 리더를 향한 새로운 꿈

한동안은 별 성과가 없었지만 박상용 팀 엘리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사전에 고비는 있어도 포기는 없었다. 보석을 세공하듯, 끊임없이 목표를 정교하게 다듬어갔다. 설득이 그리도 어렵던 쌍둥이 형을 4년 만에 리크루팅 하는데 성공했다. “내가 사업을 잘못 전달했구나 하고 반성했어요. 결과에만 집착할 게 아니라 원인과 과정을 보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든든한 파트너들이 생기자 자신감이 붙었다. 일은 이전보다 훨씬 탄력 있고 속도감 있게 진행되었다.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으니 흔들리는 거예요. 억만금을 줄 테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라고 하면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요? 마찬가지예요. 끝점이 분명하면 반드시 가게 되어 있어요.” 저마다의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공동의 꿈을 위해 모이는 뉴스킨을 만난 게 박상용 팀 엘리트에게는 일생일대의 행운이다. 앞으로 그룹수가 많아지더라도 지금의 끈끈한 관계가 흐트러지지 않았으면 하는 게 그의 소원이다. “박석범 사장님이 오래전에 ‘해가 뜨는 곳에서 지는 곳까지 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그게 제 꿈이 되었어요. 글로벌 무대에 걸맞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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