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킨이 전해준 ‘행복’이란 최고의 선물 |
이름 | 박모세 & 송정현 |
결혼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그리고 결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혼 후의 삶이다. 박모세&송정현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뉴스킨 덕분에 일찌감치 그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하루 24시간이 꽉 차게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명예 직급인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핀 타이틀을 달성한 소감이 어떠세요?
정말 이루고 싶은 핀 타이틀이었어요. 리더로서 우리가 오를 수 있는 최고의 핀 타이틀이니까요. 그런데 막상 달성하고 나니 마냥 기쁘지만은 않더라고요. 팀이 함께 이룬 것인 만큼 책임감이 더 커졌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죠. 저희보다 스폰서, 형제 라인, 파트너 사장님들이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자 그제야 기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변에서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말을 들으니 우리가 우리 만을 위해 목표를 이룬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특히 지금의 벨로시티는 파트너가 잘되게끔 돕는 것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이번 핀 타이틀 달성이 더욱 보람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비교적 이른 나이에 프레지덴셜 앰배서더가 되었어요.
뉴스킨과 함께 20대 중·후반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호텔경영학을 전공했는데, 뉴스킨이 인생에 더 큰 기회가 될 거라 믿고 사업을 시작했죠. 물론 첫 사회생활이기 때문에 어려움도 많았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 그들이 다시 우리를 돕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게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꾸준한 성장을 이뤄올 수 있었던 이유죠.
사업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많이 달라졌나요?
생각이나 시선이 밖으로 확장된 점이요. 예전에는 자기중심적인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남들의 성장을 도와주고 그들과의 좋은 관계에서 보람을 찾고 있어요. 뉴스킨이 저희에게 준 최고의 선물인 셈이죠.
선물이라는 말이 참 근사하게 들립니다.
물론, 아무나 받을 수 있는 선물은 아니에요. 그래서 더 감사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부부 사업자이기 때문에 생긴 두 분만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결혼식과 신혼여행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잖아요. 하지만 아내인 송정현 프레지덴셜 앰배서더는 뉴스킨이 더 좋았나 봐요. 결혼식 전날에도 사업을 하고, 심지어 신혼여행은 가볍게 생략해 버렸으니까요.
그 대신 지금은 누구보다도 자주 여행을 가시잖아요?
1년에 적게는 한 번, 많게는 두세 번 여행을 가는데 늘 신혼여행 가는 기분이에요. 물론 결혼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지만 결혼 이후에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잖아요. 저희가 뉴스킨 사업을 하며 깨달은 점도 ‘결혼 이후에 어떻게 살고, 얼마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어요. 여전히 우리는 좋은 리더가 되고 싶고, 가정 안에서도 좋은 아버지와 좋은 어머니가 되고 싶어요. 나아가 위너풀 그룹의 사명에 따라 올바른 방법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를 바꾸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