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최근 검색어

회원가입 닫기

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無에서라도 실천하라!
이름 나예서 & 이대겸

삶의 완벽한 터닝포인트가 된 뉴스킨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요즘은 10년이 아닌 1년이면 충분하다고도 한다. 그러나 때가 어느 때이든 한 사람의 힘으로 강산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뉴스킨의 또 다른 ‘불모지’인 충북 음성에서 인생 전환에 성공한 나예서& 이대겸 팀 엘리트. 그들은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그 ‘강산의 변화’를 직접 일궈낸 사람들이다. “버스를 서너 번씩 갈아타며 랠리에 다녔어요. 목표를 이루겠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것도 머릿속에 없었죠.” 대기업에 백화점 근무까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본 나예서 팀 엘리트에게 뉴스킨은 삶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뭐든 똑부러지게 해내는 아내였지만 이 사업만큼은 말리고 싶었던 이대겸 팀 엘리트는 아내를 따라 강의를 듣고는 의외의 인생 비전을 발견했다. “훗날의 미래를 그려보라는 강의였어요. 강의를 듣고 흔들리는 저를 보며 어? 이게 아닌데? 싶었지만 이미 늦었죠. 뉴스킨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거든요.” 처음에 개인기로만 보였던 사업은 점차 팀워크로 변하기 시작했다. 나무만 보이던 시야에 어느 순간부터 숲이 담기기 시작했다.

 

헝그리 정신으로 몸을 담금질하는 복서

나예서 & 이대겸 팀 엘리트에게 작년 싱가포르 석세스 트립은 이들의 뇌리에 아주 강렬한 기억의 한 조각으로 박혀 있다. ‘전설의 그녀’ 안젤라 류와 함께 무대를 빛낸 3명의 강사 중 한 명이 바로 나예서 팀 엘리트였기 때문. “트립을 열심히 하면 보내주는 여행으로만 생각 했었는데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된 느낌이었어요. 다행히 떨지 않고 강의를 잘 마쳤는데 강단에 선 순간 이 사업의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죠.” 이른 성공이 부담으로 다가올 거라고들 걱정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커진 그릇으로 자신을 입증해 보이고 싶은 욕구가

크다. ‘무려’ 팀 엘리트나 되는 핀 타이틀을 성취했으면서 이들은 여전히 ‘헝그리 정신’으로 몸을 담금질하는 복서다. “물론 똑같은 헝그리 정신이라도 예전과 달라진 게 있어요. 예전에는 저희들의 성장에 배고팠지만 지금은 파트너들의 성장에 배고픈 복서라는 거죠.” 솔선수범 보여주는 모습으로 파트너들의 성장을 이끌고 싶다는 나예서 & 이대겸 팀 엘리트. 말보다 행동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진솔한 바람에서 이들의 진짜 ‘그릇’을 읽는다.

비회원 조회 주문 확인

주문번호
주문확인용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최소 6자리 이상 숫자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