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비전, 뉴스킨에서 찾다

누구나 열심히 살지만 모두가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손에 넣지는 못한다. 부부는 충실한 30대를 보냈지만 어느덧 돌아보니 손에 쥐고 있는 것이 없었다. “최원근 & 장미옥 백만장자가 형님부부라, 뉴스킨을 소개해 주셨어요. 저는 리조트 개발사업으로 해외사업과 어학에도 관심이 많았고 뉴스킨의 빅플래닛이 비전이 있다고 판단해 바로 사업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구두 디자이너였던 아내의 반대가 심했어요.” 김은실 팀 엘리트의 마음을 돌린 것은 뉴스킨의 제품력과 장미옥 팀 엘리트의 설득이었다. “제가 갑상선도 안 좋고 피부도 좋은 상태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정말 놀라운 효과를 보면서 뉴스킨의 제품에 반하게 되었죠. 제품과 사업은 별개라고 생각했지만 장미옥 사장님의 설득 덕분에 선입견을 이겨내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막상 시작하고 나니 그들이 갖고 있던 모든 고민은 뉴스킨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 쉼 없이 달려온 30대, 하지만 손에 쥔것이 없던 그들은 뉴스킨 안에서 미래의 비전을 발견했다.

지식보다 지혜를 갖춰라

김은실 & 최영근 팀 엘리트는 한 방향 정렬과 좋은 문화 만들기를 팀 운영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손꼽는다.

“저희는 지식보다 지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파트너들에게도 창의적인 교육문화를 만들려고 애쓰고 있어요. 트렌드를 리딩할 수 있어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거든요.”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부부와 가족의 행복이었다면 이제는 함께 성공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는 부부. 그래서 김은실 & 최영근 팀 엘리트는 스폰서에게는 ‘Yes’ 이외에는 없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그 모습을 보고 파트너들도 자연스럽게 한 방향 정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 일은 혼자 잘 해서는 성공할 수 없어요. 뉴스킨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점이죠.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한 방향 정렬을 하고 스폰서에게 협력하고 파트너 들을 잘 이끌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