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긍정의 힘이 나를 바꾼다 |
이름 | 김유정 & 배일 |
피부 변화를 위한 선택이 인생의 변화로 “탁월한 영업능력을 갖춘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평범한 사람들이 조그만 역량을 모아 시너지로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의류매장을 운영하던 김유정 팀 엘리트에게 기회는 아주 우연히 찾아왔다. “꾸준히 쓰면 동안피부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뉴스킨 제품을 구매해 사용했었어요.” 제품을 쓴 후 지인들 로부터 피부 관리실에 다니지 않느냐는 말을 듣고 사업을 결정했다. 그 정도 효과라면 사업으로 병행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피부에 맞춰졌던 포커스는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나눔, 성장의 문화’로 옮겨갔다. 독서와 대화를 통해 많은 이들과 경험을 공유해가는 동안 뉴스킨이라는 큰 그림이 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상대의 욕구를 읽고 사업을 한다는 면에서는 같아요. 단, 오지랖이 이타심으로 바뀐 건, 뉴스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주 큰 변화죠.” 인테리어 사업을 운영해온 배일 팀 엘리트는 뉴스킨을 통해 호기심과 관심을 신뢰와 사랑으로 승화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긍정, 신뢰의 힘 깨닫게 해준 사업 얼마 전 다녀온 바르셀로나 팀 엘리트 트립은 이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맛보게 해준 특별한 7일이었다. “여행도 나눔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것들을 공유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겐 더 없이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말이죠.” 사람이 사람을 믿는 데에서 나오는 시너지란 얼마나 큰 것 인가. 처음부터 이들의 역량을 믿고 미래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스폰서에게는 평생 감사해도 부족할 빚을 진 느낌이다. “항상 신뢰를 강조하셨던 스폰서님은 만났던 사람들 중 제일 ‘초긍정적’이라며 우리를 북돋워주셨어요. 그 긍정의 힘이 우리를 흔들림 없이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어요.” 파트너들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 팀 사업임을 알기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그러나 강하게 파트너들을 단련하고 싶다는 김유정 & 배일 팀 엘리트. 이들에게 내일은 달라진 나와 파트너들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미래다. “함께 이뤄 뿌듯합니다. 좋은 팀을 만들어주신 파트너님들, 믿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