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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프레지덴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뜨거운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름 김선아 & 장석중

긴 터널 끝에서 기다린 밝은 빛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 김선아 & 장석중 팀 엘리트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인생을 재점검하는 시기를 맞이했다. “회사에 슬슬 정리해고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어요. 직장은 어차피 한번은 그만둬야 하는 일이고, 아내가 막 시작한 뉴스킨 사업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죠.” 그 해 두 사람은 미국 글로벌 컨벤션에 함께 갔다. ‘성공하려

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라’는 말에 마음이 동했다. 다녀오자마자 바로 사표를 쓰고 장석중 팀 엘리트도 뉴스키너로 전업했다. “‘하다가 안 되면 돌아가야지’ 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었어요. 돌아갈 다리를 불사르고 여기서 승부를 내겠다는 각오뿐이었죠.”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계속해서 핀 타이틀 업그레이드를 성취했다. 하지만 루비, 에메랄드 이그제큐티브가 되고 난 후에도 왠지 터널 속에 정체해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스폰서님이 거의 왔다고, 이제 터널의 끝이니 조금만 견디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땐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했는데 터널을 빠져나오니 비로소 그 말씀이 이해가 되더군요.”다이아몬드 보상 트립으로 떠난 여행지에서 김선아 & 장석 중 팀 엘리트는 스폰서를 껴안고 한참을 울었다. 고진감래 의 드라마가 다름 아닌 바로 자신들의 인생 속에 있었다.

 

인생 온도가 달라지니 열정도 달라졌다

“지금껏 우리가 너무 역량으로만 일을 추진하려 했었구나 하고 반성했어요. 지금은 그 반대예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만나 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키우는 일. 뉴스킨 사업이 그런 일이라고 생각해요.” 목표에 대해 뜨거운 열정을 느끼게 되면 미지근하기만 했던 삶 자체가 뜨겁게 바뀐다. 그리고 온도가 달라진 삶을 사는 사람도 생기로 가득 차게 된다. 이들이 속한 그룹 ‘서목’은 그래서 영업능력이 아닌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한다.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잃지 않게 지켜주는 그룹 문화 속에서 김선아 & 장석중 팀 엘리트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삶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 이익이 아닌 가치를 추구한 인생이 이들에게 지급한 대가는 ‘행복’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걸 100이라고 한다면, 우리 몫은 1밖에 되지 않아요. 나머지 99는 오롯이 스폰서님 덕분이죠. 스폰서님에게 받은 사랑을 서목 사장님들, 그리고 파트너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예요. 아직 진짜 뜨거운 순간은 오지 않았다는 초심으로 말이에요.” 긴 터널을 빠져나와 이전에 없던 밝은 빛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이제부터는 성장이 아닌 동반을 추구하며 인생의 대미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는 모든 계획을 차근차근 실현해갈 생각이다. 이들의 삶 자체가 언젠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이름으로 불릴 수 있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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