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즈니스 성공자가 되는 습관 길들이기 |
이름 | 김기섭 & 김태이 |
어떤 시간 속에서도 뉴스킨을 놓을 수 없었던 나
제품을 알게 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면 수익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믿고 뉴스킨 비즈니스를 선택한 김태이 팀 엘리트. 투잡으로 3개월을 활동한 그녀는 곧바로 전업했고 사업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 점이 그녀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회사에서 뭔가 숨기는 것이 아닐까? 어떻게 이런 사업이 있을 수 있지?’ 이런 생각들로 의심 아 닌 의심을 하고 있던 2009년, 제주도로 세미나를 갔었어요. 그때 알았죠. 회사의 본질과 뉴스키너 들의 마음을...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사업자를 진심으로 인정해주고 감싸주는 회사라면 인생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다. 하지만 곧 혼돈기가 찾아왔다. 2년 정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뉴스킨 비즈니스를 놓을 수 없었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마인드가 넓어지고 생각의 깊이가 생기니 오히려 사업은 승승장구였다. 책에서 얻은 지식과 현장에서 부딪히며 쌓은 경험과 밀접한 소통은 또 한 번 그녀를 성장시켰다. 그녀는 뉴스킨 본사를 100% 신뢰하면 할수록 믿음이 강해지는 소중한 회사라고 말했다.
희망, 행복, 가족 그 모든 것은 뉴스킨으로부터 이제는 세 자매가 함께 뉴스키너로 활동할 만큼 김태이 팀 엘리트는 뉴스킨에서 행복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모두 지키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던 아름다운 부자로서의 삶도 추구하고 있다. 뉴 스킨은 그녀에게 희망이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비즈니스를 전달하는 것 자체가 선(善)이자 나눔이 기에 그녀는 더욱 적극적으로 희망을 나눈다. 자신을 통해 희망과 비전을 보여주고 그저 경제적인 여유를 나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한 사람과 그 주변까지 변화하게 하는 인생 변화 프로그램 이 뉴스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는 실력 있는 리더를 꿈꾼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리더가 아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리더. 그리고 만나는 모든 이에게서 좋은 점을 배울 수 있는 겸손한 리더를 꿈꾼다. “뉴스킨을 알게 해 주신 이경애 스폰서님께 감사드리고 성장으로 이끌어 주시는 상위 스폰서님들께 감사드려요. 끝으로 한결같이 지니 역할을 해주는 남편인 김기섭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그룹 사장님들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