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을 더 큰 꿈으로 이루게 하는 퀀텀점프 |
이름 | 기진 & 김희중 |
피부를 바꾼 7년, 인생을 바꾼 7년 “올해는 제 뉴스킨 인생에 랜드마크로 기억되는 한 해가 될 거예요.” 7년은 소비자로, 그리고 올해까지 7년은 사업자로 뉴스킨과 함께 해왔다. 수줍은 주부였던 기진 백만장자를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이끈 스폰서들은 동갑내기 ‘절친’들이었다.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고나니 내 인생을 찾고 싶어졌어요. 멋지게 자기 길을 가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남은 인생은 내게 집중하고 싶었죠,” 그때만 해도 뉴스킨 사업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 지 가늠하지 못했다. 기진 백만장자가 뉴스킨의 진가를 알아보기 시작한 것은 홍콩 컨벤션을 다녀온 후였다. “스폰서이기도 한 친구들의 목표가 다 높았어요. 저도 덩달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로 목표를 잡았어요. 비기너의 목표 치고는 꽤 높았달까요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었어요.” 소비자 7년으로 피부가 바뀌었다면, 사업자 7년은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계속되는 도전과 성취로 빛을 발하기 시작한 기진 백만장자의 모습은 더 이상 아이들 뒷바라지에 지친 우울한 가정주부가 아니었다. 단점과 전쟁중이던 인생이 장점을 승화시키는 인생으로 “애들만이 희망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스스로 세운 목표가 희망이에요.”‘도전하라’고 잔소리를 하는 엄마만 보다가 스스로 도전해서 이루어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덩달아 달라졌다. “누구나 자신의 단점과 매일 전쟁중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요. 다행히 장점을 극대화시켜주는 사업을 만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거지요.” 하와이로 루비 트립을 다녀오면서부터는 남편인 김희중 백만장자도 아내의 꿈을 적극 응원하기 시작했다. “파마넥스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더니 남편이 소비자방을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300~400명의 소비자들이 의학전문지식을 갖춘 남편의 도움을 받고 있죠.” 기진 백만장자는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앞에서 이끌어준 친구들이 있어 즐기면서 할 수 있었거든요.” 핀 타이틀은 자신의 노력이지만 백만장자는 파트너들이 함께 쌓은 공든 탑이라는 기진 & 김희중 백만장자. 그 소중한 파트너들을 자신과 같은 백만장자로 만드는 게 꿈이다. “신제품 출시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는 절호의 기회예요. 올 10월에 출시되는 루미스파를 놓치지 마세요. 다 같이 멋지게 퀀텀점프를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