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 더 멋있는 나를 발견하다. |
이름 | 김정은 |
삶의 답이 되어준 뉴스킨에 온몸을 던지다 그녀는 촉망받던 피아니스트 유망주였다. 하지만 피아니스트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에 비해 돈을 벌기는 힘든 직업이었다. 꿈이었던 피아니스트로서의 한계를 알게 된 후 20대 중반에 자영업을 시작해 소위 ‘대박’이 났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삶에 우울함이 찾아왔다. 그러던 차에 동생으로부터 전달받은 갈바닉을 통해 김태이 스폰서를 만난 후 김정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미래에 대한 답을 찾게 된다. “가족처럼 베풀어주시던 마음 좋은 분으로만 생각했는데, 처음 가본 랠리에서 그 분이 대단한 리더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 분이 하는 뉴스킨 사업의 비전을 보고 목표설정을 할 수 있었어요.”한 달 만에 전업을 결심하고 그녀는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뉴스킨을 알리는 데 온몸을 던졌다. 이미 제품의 효과는 몸으로 검증했다. 잃어버린 건강을 찾은 뒤, 하루에 3시간만 자면서 뉴스킨을 전하는 지금도 전혀 지치지 않는다고 한다. 인생을 바꾸는 기적, 뉴스킨 “뉴스킨을 전하는 건 상대방의 외모를 가꿔주고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이에요. 상대방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기회를 전하는 거죠.”게다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나를 믿고 좀 더 편한 길을 갈 수 있게 알려주는 부모 같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인생에 몇 번이나 있을까. 그녀에게 스폰서는 부모 같은 존재다.“뉴스킨을 통해 돈도 벌지만 그보다는 잊고 살았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거기다 남을 돕는 것에 대한 돈을 주고는 살 수 없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죠. 뉴스킨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꾸는 ‘매일 매일 더 멋있는 나’를 발견하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잠도 안자고 달리게 되는 거겠죠.”그녀는 미국 글로벌 컨벤션 무대 영상을 보고 꿈이 생겼다. 바로 동영상 속 그 자리에서 서서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는 꿈이다. 파트너들에게 성공의 본을 보이고 그 자리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기를 꿈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