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잠재력을 발굴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
| 이름 | 전영숙 & 김기원 |
 잠재력을 발굴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내 안의 에너지 깨닫게 해준 뉴스킨 “2011년에 지인으로부터 뉴스킨을 소개받았어요. 갈바닉과 에이지락 제품을 사용한 후 사업을 결정하게 되었죠.” 피부관리사였던 전영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의 남다른 제품력을 금세 알아봤다. 이만하면 승산이 있을 것 같았다. 고객응대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지만 뉴스킨 사업은 기존의 일대일 관리와는 차원부터가 다른 일이었다.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 일이었어요. 시야를 넓히려고 노력했죠. 스스로 여러 사람 앞에 나서길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여겼었는데 제 안에 엄청난 활동적 에너지가 숨어 있더라고요.”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된다고 믿고 있었는데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달성을 목전에 두고 고비가 찾아왔다. 스스로 정체되어있다고 느낀 것이다. 잡힐 듯 말 듯한 목표는 그녀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목표에는 집중하되 저를 내려놓는 연습을 했어요.” 그녀 인생에 가장 치열하게 산 한 해였고 또 다른 성장의 문턱이었다. 평생 친구들 덕분에 든든한 미래 “아직도 첫 번째 하와이 석세스 트립이 기억에 강렬히 남아 있어요.” 성취감을 느낀 최고의 순간이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던 그 성취감은 또 다른 성장욕구를 자극했다. “어느 정도 높이에 올라서서야 모든 것의 중심에는 ‘관계’가 놓여 있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관계는, 다른 여느 것과 마찬가지로 노력을 요했다.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집을 짓는 마음가짐으로 관계 쌓기에 공을 들였다. 김기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그림자 외조’는 든든한 지원이 되었다. 그리고 달성한 또 다른 핀. 기존의 다이아몬드 핀 타이틀에 ‘블루’를 추가하자 거짓말처럼 또 다른 능선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변의 많은 좋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꿈꾸던 인생을 사는 제 노후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돌이켜보면 이 사업 초기부터 제가 그려온 청사진이기도 하지만요.” 생각한대로 실천한다면 반드시 그리던 미래를 살게 될 거라고 말하는 전영숙 & 김기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어느덧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 된 뉴스킨이 그저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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