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비교불가! '하면' 진짜로 '되는' 짜릿함! |
| 이름 | 이재수 |
 비교불가! '하면' 진짜로 '되는' 짜릿함!목표지점을 정확히 정하면 가속력이 붙는다 이재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자영업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준 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뉴스킨이었다. “말이 좋아 자영업이지 하루 24시간, 일년 365일을 매달렸더니 건강은 건강대로 잃고 늘 만성피로에 시달렸어요.” 과업무로 망친 피부나 돌보자고 쓴 제품이 놀랍게도 피부 건강을 회복해주는 것을 보고 생각이 바뀐 것. “이전의 자영업 생활은 창살 없는 감옥이나 다름없었어요. 1년 정도 제품을 써보고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는데 전에 없던 자유가 주어졌죠.” 처음엔 수입보다 자유시간이 꿀맛이었다. 3년쯤 지나고 나니 수입도 만족스러워졌다. 물론 전제에 따른 결과였다. “당시 싱가포르 석세스 트립을 겨냥해 목표를 세웠어요. 목표를 세우니 동기도, 추진력도 모두 달라지더군요.” 작년 4월, 그토록 원했던 싱가포르 석세스 트립을 다녀온 후 그녀는 목표를 정확히 세우기만 하면 달성할 수도 있음을 깨달았다. 성취감은 마약과도 같았다. “일단 한번 큰 성취감을 느끼니 다시 그 성취감이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7월에 다시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 모드로 돌입했어요.” ‘할 수 있다’는 격려의 힘이 가져온 성공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던 유스스팬3의 판매량을 보고 정한 것이었지만 그녀에겐 기적을 바라야 될 만큼 큰 목표였다. 때마침 10월에 받은 허리 수술은 관두기 딱 좋은 핑계가 되었다. 그러나 목표는 이미 그녀의 목전에 성큼 다가와 있었다. 허리수술 후 3일 만에 퇴원해 직접 운전을 했다. 스스로도 그 열정에 데일만큼 치열했던 자기와의 싸움이었다. 그리고 작년 12월, 그녀는 먼 산으로만 보였던 그 높디높은 정상을 정복하는데 성공했다. “이런 도전과 기회들이 아니었다면 그냥 평범한 아줌마로 살았을 텐데, 꾸준한 단련을 통해 어느새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되어있네요. 목표를 세우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기운 어깨를 추켜세우며 ‘할 수 있다’고 힘을 불어넣어 준 김수미 스폰서와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달성 후에 찾아온 오랜 정체를 묵묵히 믿고 기다려준 파트너들에게 결국 해냈음을 보여줄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는 이재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녀에게 뉴스킨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지니 램프다. “힘든 날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중요한 건 목표랍니다. 목표와 꾸준함, 성실함이라는 삼박자를 갖춘다면 머잖아 꿈이 현실로 치환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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