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장 가치 있는 위대한 비즈니스 |
이름 | 강지연 & 김용훈 |
성공으로 가는 과정 자체가 선(善) 결과를 중요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팽배하지만 우리에겐 과정이 더 중요하다. 그 과정이 곧 자신이고, 나눔의 시작이자 완성이기 때문이다. 강지연 & 김용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호주에서 살던 중 자신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지인에게서 사업을 전달 받았다. 그 후 강지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몸으로 한국에 들어와 사업을 알아봤고, 그들은 제대로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호주에서의 삶을 모두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사업을 하기 전부터 두 사람의 꿈은 호주에 선교센터를 짓는 일이었다. 하지만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사는 데 급급했다. “뉴스킨은 사업 자체가 선의의 힘이에요.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주고 그들의 성공을 위해서 베풀고, 나누고 마음을 전하잖아요. 저희도 꿈에 더 가까이 가고 있고, 더 큰 꿈을 꾸게 됐으니 그 희망을 전해야죠.” 경험은 천 권의 책과 같다 함께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사업을 통해 배우고 있다는 강지연 & 김용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래서 가장 인상에 남는 일로 글로벌 컨벤션을 꼽았다. 그룹의 뉴스키너 10명과 함께 갔던 그곳에서 진정 하나로 거듭나는 기분을 느꼈기 때문이다. 진정한 여행이란 마음을 나눈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걸 비로소 경험할 수 있었다. 그들은 표현하는 리더, 경험이 풍부한 리더를 꿈꾼다. 그저 핀 타이틀로 리더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무의미하다. 리더의 경험은 결국 함께 하는 파트너들을 얼마나 아우를 수 있는지와 일맥상통한다. 그들은 책,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력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해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사업이 성장할수록 그들은 사업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지 느끼고 감동한다. 그래서 아직은 시작이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다. 자만보다는 겸손을 바탕으로 희망을 써 내려갈 그들의 내일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