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성공은 변화를 원하는 자에게 반가운 손님 |
| 이름 | 김병희 & 신문식 |
 성공은 변화를 원하는 자에게 반가운 손님 성공하고 싶다면 꿈꾸고 시도하라 “내가 죽으면 1000명 정도가 나를 위해 울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어느 날 문득 들었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자문하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게 된 거죠.” 20년 동안 영업직에 있어서 그런지 외향적인 성격으로 비춰졌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내적 성장을 해나갔고 매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자신이 한 행동들을 다시 살펴보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한 번 한 실수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서 또,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서 이탈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6개월 만에 루비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달성할 정도로 추진력 하나는 끝내주거든요. 그런데 핀 타이틀을 달성할수록 그룹 내 한 방향 정렬이 잘 안 되어 슬럼프가 왔어요. 하지만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컸고, 치고 나갈 힘은 없어도 버틸 힘은 있었기에 그룹의 성장에 관련된 책은 모조리 찾아 읽고는 ‘결국은 사람이다’라는 결론을 얻었어요.” 수용과 인정, 즉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사람을 보기 시작하고부터 무서운 성장을 이루었다. 행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내가 항상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것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가치관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행복하지 않나요 최근에 정말 감동적인 사건을 경험했어요. 제가 꾸준히 나가고 있는 독서 모임의 한 분이 뉴스킨이 아니었으면 가정주부로 쳇바퀴 같은 나날을 보냈을 텐데, 사람들과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자신이 대견스럽다고 울컥하시더군요. 다른 사람을 이끌어 줄 수 있는 힘과 공감 능력을 키우게 도와주신 김은정, 김제붕 스폰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몸이 불편하지만 약을 챙겨 먹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 100곳에 뉴스킨 제품을 후원하고 싶다는 김병희 & 신문식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사람들은 대개 원하는 것을 받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남에게 줄 때도 받는 것 못지않게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서로 주고받을 때 찾아옵니다. 자신의 행복을 나누세요. 그러면 더 큰 행복으로 되돌아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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