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넉넉하게 베풀 수 있는 또 다른 행복을 찾아준 뉴스킨 |
이름 | 김시영 & 김호준 |
희생과 나눔은 나를 움직이는 힘 가족을 돕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는 사람, 김시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동생인 김레지나 사장이 뉴스킨 비즈니스를 시작했을 때 두 팔 걷어 올리고 도왔다. 수학학원을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었기에 그저 동생의 홈 세미나를 도와주자 마음먹었는데, 막상 동생의 열정적인 모습과 보상플랜 그리고 봉사할 수 있다는 말에 자연스럽게 사업자의 길로 들어섰다. “학원, 성당 등 나누고 베풀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다녔어요. 사업하기 전부터 병원에서 10년 넘게 봉사활동도 했고요. 뉴스킨을 통해 좀 더 여유가 생긴다면 더 많이 베풀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사업으로 다가오기보다는 또 다른 인생의 목표로 다가왔죠.”동생과 함께하고, 남편 김호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세심하고 꼼꼼하게 옆에서 도와주고 있어서 그녀는 꿈에 조금 더 빨리 다가가고 있다. 예의를 지키고 거리를 유지하라 김시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가까운 사이에 배려와 존중이 더 필요하듯 파트너와 스폰서와의 관계도 일정 거리를 지키고 예의를 지켜야지만 오해도 없고 편안한 관계가 유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성별도, 나이도, 살아온 환경도 다 다른 사람들이 모여있기에 자칫 나의 의도가 다르게 전달 될 수 있어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 게 중요하죠.”그래서 그녀는 스스로를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군림하는 리더가 아닌 조용히 앞에서 끌어줄 리더 말이다. 사업 진행에서도 그녀는 투잡 세미나를 집에서 진행하거나 광화문 워크인 센터를 활용한다든가 하면서 사람들에게 직접 비전을 보여주고 자신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것이 바로 함께 가는 리더,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의 자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