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흔들림 없는 변화의 시작 뉴스킨으로부터 |
| 이름 | 김유정 & 배일 |
 흔들림 없는 변화의 시작 뉴스킨으로부터 생각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생각은 짧게, 행동은 바로 그 즉시.’ 스폰서가 해주신 말이 지금의 그들을 만들었다. 옷 가게를 운영하던 중 자주 오시던 스폰서의 얼굴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뉴스킨이 궁금해졌다. “사업 설명회에서 회사의 어마어마한 규모와 돈보다 사람을 향한 진정성이 마음에 와 닿았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스스로 직감했어요. 다행히 늘 좋은 제품을 찾아 다니던 남편도 뉴스킨의 제품력에 반해 시작이 순조로웠죠.” 초반에 사용법이 서툴러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제품을 습득해 나갔다. 추후에 이런 경험들이 사용이 미숙해 트러블이 나는 고객에게 조언해 줄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 “옷 가게를 하면서 많은 직원들이 거쳐갔지만 오래 일해도 자신의 꿈을 이룰만한 경제력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를 보며 ‘내가 리더십이 참 부족하구나’를 느꼈어요. 개개인이 가진 장점을 끌어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즐거운 마음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하던 캐나다인이었는데 160kg의 거구였다. 진심으로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자주 찾아가 다리 갈바닉도 해주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지금은 본국으로 돌아가 연락이 되질 않지만 늘 고마워하던 미소가 가끔 잔상처럼 떠오를 때면 다시 초심을 생각하게 돼요. 종종 사람들이 물어요. 어떤 리더가 되고 싶냐고. 리더라고 하기에는 나에게 너무 거창한 단어인 것 같아요. 그것보단 아빠처럼 진심으로 위하고 단점도 보듬어 줄 수 있는 가장의 역할을 하고 싶어요.” 가끔 다른 파트너들이 큰 그림을 못보고 앞에 있는 힘든 것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때마다 말보다 행동으로 큰 그림을 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고 나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주는 가르침을 의심 없이 따른 결과물을 그대로 전달해 주고 싶다. 초긍정적인 마인드와 신념, 이 두 가지가 뉴스킨을 만나 나의 직진 본능을 깨워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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