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킨 비즈니스로 자립적 독립을 돕는 꿈 |
이름 | 박현정 & 장성인 |
미래지향적 산업에 재능을 얹히다 누구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慧眼)이 있다면 가능성 있는 일에 투자하고 남들보다 더 빨리 시작하고 집중하려고 하지 않을까 15년 동안 피부관리숍 메티컬 스킨케어를 운영했던 박현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비즈니스에 대해 듣는 순간, 안티에이징! 건강함이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고 비전 있는 사업이라고 확신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될 분야임이 확실한데 망설인다는 건 의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알아봤고 홍콩 컨벤션을 계기로 뉴스킨과 함께 하기로 마음을 굳혔죠.”뉴스킨 비즈니스로 성공한 사람들만 생각하고 그들과 밀착해 시스템에 집중했다. 더불어 과거 경력과 접목시켜 피부 관련 재능을 백분 살렸다. 먼저 나누고 재능을 통해 먼저 다가갔다. 당연히 나눔을 통해 나를 도와주는 손길을 만날 수 있었다. 형제 라인, 파트너, 스폰서님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전진할 수 있었다. 진정한 의미의 나눔을 전하다 흔히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라는 말을 한다. 박현정 & 장성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진정 전하고 싶은 말이다. 그들은 소외된 계층에 뉴스킨 제품을 전달하고 경제적 도움을 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뉴스킨 비즈니스를 전달해서 기술이나 창업 가능성을 열어줄 계획이다. 자립적 독립을 할 수 있도록 도와 근본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주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자 성공을 나누는 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런 나눔은 뉴스킨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고취시켜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뉴스킨은 수직적 소통이 아닌 수평적 소통을 중요시 여긴다. 그런 점에서 진정성과 애정은 소통의 가장 큰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렇기에 그들은 만나는 사람에게서 장점을 찾아내고, 늘 역지사지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 열정과 봉사 정신으로 무장한 그들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