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전심전력하면내일은 한 단계 발전할 것이다 |
| 이름 | 이태자 & 석경수 |
 오늘 전심전력하면내일은 한 단계 발전할 것이다노력한 만큼 그 몫을 받는다 둘째 아이의 피부 고민이 유달리 많았다. 여기저기 좋다는 것은 다 먹고 발라봐도 큰 진전이 없던 중 파마넥스 제품을 소개받고 피부에 큰 도움을 받았다. 그것이 나와 뉴스킨의 첫 인연이었다. 피부 고민으로 고생하던 나도 도움을 받았고 나보다 주변에서 피부 변화를 보고 먼저 궁금해하면서 순조롭게 사업을 시작했다. “평범한 가정주부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느슨해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지킨 3가지 규칙이 있어요. 첫째, 스케줄러 작성하기. 사소한 약속은 물론이고 그날 해야 할 목록을 늘 적고 지켰어요. 둘째, 약속은 꼭 지킨다. 컨디션이 안 좋거나 날씨가 나빠도 무조건 약속은 지켰어요. 한 번도 펑크 낸 적이 없죠. 셋째, 단순 반복하기. 신제품이 나오거나 새로운 걸 배우게 되었을 때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자다가 툭 쳐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달달 외웠어요. 생각해 보세요. 처음 제품을 접하는 고객들은 궁금한 게 산더미 같을 텐데 질문에 말문이 막히면 얼마나 신뢰도가 떨어지겠어요.”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반드시 승리한다 하와이 석세스 트립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장기 자랑을 했는데 그녀의 그룹이 1등을 해서 더 뜻깊었던 것 같다. “결과도 만족스러웠지만 과정이 더 기억에 남아요. 합창 연습을 위해 바쁜 사람들이 매주 연습하며 친목을 도모했던 것이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죠. 그래서 홈 미팅을 자주 하려고 해요. 작은 모임에서 친해지면 더 큰 모임에서도 거부감 없이 잘 뭉쳐지기 때문이죠. 더 큰 소통을 위해 안 좋은 감정은 밖으로 전달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자신의 그릇이 커야 제각각인 사람들을 모두 담을 수 있지 않을까. 모토인 ‘변화는 나부터 성장은 다 함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늦게 오는 사람은 기다려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 줄 수 있는 그런 리더가 되고 싶어요. 소심하고 내성적인 제가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신현숙 스폰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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