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들지 않는 노력은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
| 이름 | 임설매 & 황명섭 |
 시들지 않는 노력은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진정한 여행의 의미, 뉴스킨에서 배웠어요 하루하루 쳇바퀴 돌 듯 살다 보면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사실 여행은 그렇게 쉽지 않다. 시간도, 경제적 여유도 함께 갈 사람도 생각하다 결국은 포기하고 만다. 임설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그런 일상에 익숙해져 있었다. 유아의류 매장을 운영하면서 유아용품 파우더 파동을 통해 제품의 성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면서 뉴스킨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사업의 비전을 보고 뛰어들었다. 유아용품 사업을 하는 동안 그녀만의 시간은 거의 없었다. 여유도 없고, 건강도 나빠졌다. 그러나 뉴스킨과 함께라면 분명 10년 후가 달라질 거란 믿음이 생겼다.“한국에 온 후로는 계속 일만 했었죠. 그러나 싱가포르, 하와이 석세스 트립을 통해 이것이 정말 여행이구나를 느꼈어요. 아무런 스트레스도 없이 진정 즐기고, 쉴 수 있는 여행. 이런 여행의 여유를 아이들에게도 누릴 수 있게 해주고 싶어서 지금은 설레요.”비즈니스와 시스템, 여행에 대한 감동으로 그녀는 지금 모든 날들이 행복하다. 포기하지 마세요! 중국에서 왔기에 임설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오히려 선입견에 맞서기 위해서 더 노력했다. 어떤 일도 힘들지 않을 수는 없기에 뉴스킨 비즈니스도 특별히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저 시스템에 열중했고, 스폰서와의 한 방향 정렬에 집중했다. 그리고 기본에 충실했다. 누구를 만나든 약속 시간에 늦지 않았고 진심을 다해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전했다. 내 사업이라는 믿음, 내가 사업자 마인드를 갖춰야 성공한다는 생각을 잊지 않았다.“종종 최선을 다 해보지도 않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업자들을 보면 제가 다 안타까워요. 노력하고 배우기만 한다면 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 성공할 수 있는데 말이죠.”그렇기에 그녀는 더욱 좋은 리더가 되려고 노력한다. 있을 자리에 있어 주는 리더.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리더가 되어 누구든 뉴스킨 비즈니스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그녀의 예쁜 마음이 쭉 이어지길 바란다.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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